' 싸이코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
Episode °《 미안해 》


여주시점.

그냥 화나서 나왔다.


김 여 주
" 갈때도 없는데.. 어디로 가지? "

여주는 지갑,휴대폰만 가지고 나왔다.

임산부라 집에 있어야 하는데.


김 여 주
" 일단 옷부터 하나 사자. "


김 여 주
" 안녕하세요. "

???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김 여 주
" 츄리링 치마 있나요? "

???
" 네 여기 세트 있어요., 따라오세요. "


김 여 주
" 네 ㅎ "


???
" 여기 있습니다. "


김 여 주
" 그럼 이거 하나 주세요. "

???
" 네 2만원 입니다. "


김 여 주
" 여기요, 일시불로 해주세요. "

???
" 네, 여기 있습니다. 안녕히가세요. 고객님. "

옷을 사고 있는 여주를 본 석진.


김 석 진
" 여주야...흡... 끕...흑... "


김 석 진
" 추운데 치마를 입으면 어떻해.. "

지금라도 가서 안아주고 싶은 석진.

여주도 석진 보고 재 빨리 나간다.

석진도 여주를 따라 뛰어 나가는 석진.

※ 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김 석 진
" 여주야! "


김 여 주
" 왜 "


김 석 진
" 내가 미안해.. 다시 나한테 와줘.. "


김 석 진
" 흡...끕..흡...끅... "

포옥-


김 여 주
" 알았어.. 들어갈게 울지마. "

새로 산 여주의 옷은 눈물로 축축히 젖어갔다.


김 석 진
" 여주야.. 고마워.. "


김 석 진
" 내가 미안해.. "


김 석 진
" 다시는 않그럴게.. "


김 여 주
" 알았어.. 꼭 약속! "


김 석 진
" 약속! "


김 여 주
" 다시는... "


김 여 주
!

여주가 말을 할라고 하자, 키스를 하는 석진.


김 여 주
" 푸하.. "


김 여 주
" 뭐 하는거야? "


김 석 진
" 내가 사랑하는 만큰 표현 해준거야 입술로. "


김 여 주
" // "


김 석 진
" 이제 집에 들어가자. 추운데 "


김 여 주
" 알았어.. "


김 석 진
" 여주 않졸려? "


김 여 주
" 움...졸려.. "


김 석 진
" 자러 들어갈까? "


김 여 주
" 웅.. "


김 석 진
" 여주, 잘자. "


김 여 주
" 오빠도, 잘자~ "

쪽-


김 여 주
" // "


김 석 진
" 배속에 있는 아가도 잘자요. (나긋) "


작까
사과를 했네요.ㅎ


작까
작가 너무 글을 못쓰네요.. 죄송해요..

글자수81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