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생겼습니다
[13] 울지마요

이첼☆
2021.04.28조회수 1360


눈에서 계속 눈물이 쏟아졌다.

이제 그만 해야겠다 생각해도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랑’이란 감정을 탓했다.

한낱 사랑 이란 감정 하나 에

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는 사실을 탓했고

이미 내 모든것을 바친 날 탓했다.

누군가는 사랑이 아름답다는데

그 사람은 사랑에 성공했나

이뤄지지 못한 사랑은

결코 달콤하고 아름다운게 아닌데

어찌보면 지옥속이었다.

누군가 꺼내주길 간절히 바랬는데

내게 내밀어진 손은


윤재민 (3)
....음마

윤재민 (3)
..우러여..?


3살 된 아이의 손

그 조그마한 손 이었다


윤재민 (3)
..음마..울며 안대는데..

윤재민 (3)
우느거는 아픈데...


윤서혜 (28)
..어..?

이런 모습 보여주기 싫었는데

황급히 눈물을 닦았지만

이미 다 봐버린것 같다


윤서혜 (28)
..재민이 깼어? ㅎ

윤재민 (3)
...울지마여


윤서혜 (28)
..어?

윤재민 (3)
음마가 우며는...

윤재민 (3)
사람드리...스퍼해..


윤서혜 (28)
....

“사람들이 슬퍼해”

“울지마요”

이 말들이

날 끌어올렸다.

날 잡아준 손은

내 아들의 손이었다

-짧은 분량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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