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생겼습니다
[66] S T A

이첼☆
2021.06.03조회수 106



캐나다, 토론토의 어느 한 공연장


“ 와아아아ㅏㅇ!!!! “

한 여자가 나타났다


하얀 가면으로 얼굴 전체를 가린 채

그녀는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고, 노래가 끝나자 곧바로 무대를 내려갔다


그녀는 이름 없는 가수, Sta 이다



“ 나도 쉴수 있게 좀 해줘요 “

“ 지금까지 계속 공연만 했잖아 “

“ 한국 못온지 9년 째에요. 금방 돌아갈거니까 신경 꺼요 “




Arista
...하아....


Arista
싱긋) 그럼, 가볼까?

안녕, 내 모국





전정국 (30)
...그래서..


Arista
뭐, 어렸을때 캐나다로 건너가서, 가수 하다가


Arista
얼마전에 한국 온거. 그게 다야


전정국 (30)
.......


Arista
나 싫어졌어?


전정국 (30)
아니


전정국 (30)
그런거 아닌데, 나 너 노래 듣고싶어


Arista
,.....뭐 듣고 싶은데?


Arista
한국에서 노래 안하려고 했는데, -


Arista
“ 오빠가 하라면 해야지 ㅎ “



이런게 사랑일까

가장 멍청한 감정이 사랑인데

또 흉내낼수 없는 힘을 만드는것도 사랑인가봐

그런가봐

그래서 난,

지금 ‘너’의 옆에 남아있나봐


Arista
오빠를 사랑하니까 -

당신도,


윤서혜 (30)
오빠를 사랑하니까 -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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