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노조절장애 , 넌 싸이코<<
1화_

ㅍㅇㄹ
2019.01.03조회수 222


박지민
난 '싸이코다' 남들이 고통스러워하는게 나는 행복하다


박지민
하지만 너 덕분에 이런 내 생활이 달라질거같다


박지민
아니, 내 생활이 달라질까?


박지민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렸을때 부터 버림받고 이렇게 자라왔는데


박지민
아니, 없을거다


박지민
8살때부터 폭력이란 폭력은 다 맞고 욕설에다 고문까지 그사람이 내 아빠인줄 모르겠다

-지민이 어렸을때-


박지민
아빠..왜그래요..그만해요..


박지민
엄마 때리지마요..


김우빈
ㅅㅂ..꺼져 사람때리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알아?!!


박지민
무서워요...끅..그만해요..


김우빈
야 박지민 오냐오냐해주니까 내가 만만해?


박지민
...죄송해요..

찰싹


박지민
윽...


김우빈
만만하냐고 대답을하라고


박지민
흐윽...아..아뇨..하지마세요..


김우빈
ㅋ 가라 난 더때릴거니까 죽을때까지


박지민
....네


박지민
부엌에..칼이있네


박지민
" 아빠 엄마때리지마요.. "

스윽

푹


김우빈
으윽!


김우빈
뭐하는거야!!윽..


박지민
엄마 괴롭히지마요


박지민
잘가요 ㅎ


김우빈
윽..(털석)

-끝-


박지민
내가 싸이코가된 이유도 이거인것같다..


박지민
하지만 엄마는 이미 돌아가셨고..아빠라는사람은..소식을 못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