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그대만 사랑했습니다 "
“ 잊지못할까 ”

민융기바라기
2020.03.11조회수 36


새벽 1시 항상 열리는 문

그 문에는 남자 , 여자가 같이 들어와

근데 항상 남자는 똑같은데 여자는 다르다 ?

왜냐면 그는 “ 바람둥이 “ 이거든



김여주
김여주 / 21 / 박지민과 결혼 1년 차 / 천천히 알아가자


박지민
박지민 / 25 / 김여주와 결혼 1년 차 / 바람둥이 / 천천히 알아가자


띠띡띠

여주는 오늘도 거실로 나가보는데..


여우린
아이 그만해애~


박지민
우리 귀염둥이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해


여우린
( 여주를 발견 ) 저 얜 누구얌 ?


박지민
아~ 동생이야 동생


여우린
아~ 동생이면 상관 없구 ㅎㅎ


박지민
푸흐


박지민
아가 우린 들어갈까 ?


여우린
웅 조치 ㅎ


박지민
( 여주를 째려본다 )


김여주
...(한숨을 쉬고 방으로 들어간다)



김여주
매일 보는 건데 왜 이렇게 심장이 아플까..ㅎ


이 집을 처음 들어왔을 때


김여주
이 집이 이제 우리집이야 ?


박지민
응 이제 우리집이야 ㅎ


김여주
나아 너무 좋아 ㅎ


박지민
우리 이쁜이는 이쁜짓만 골라서 하네 ㅎ ( 여주머리를 쓰담아 준다 )


김여주
히히 사랑해 오빠




김여주
잊어야 할땐데 왜 잊지못할까


김여주
나도 참 바보같네.. ㅎ



여우린
여우린 / 24 / 여우 / 바람둥이 / 지민이와 연애중 / 천천히 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