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텨야 너희가 웃으니까
사생팬

단비링
2025.11.19조회수 2

몇달뒤

몸은 조금이나마 회복이 되어 개인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가던 여주


여주
‘집가서 빠리 쉬어야지’

그순간

찰칵

여주는 놀라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어서 그냥 집으로 간다


여주
다녀왔습니당!


남준
여주야 왜이렇게 늦게 왔어?요새 세상이 흉흉하니까 너무 늦게 다니진마


여주
웅!!

-다음날-


여주
오빠들!!나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올게


호석
조심히 다녀와!!모자랑 마스크 쓰고


여주
야!얼마만이야!!

친구1
여주!!!


여주
흐잉!내 친구!!


여주
우리 얼른 방 들어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오자!

친구1
ㅇㅋㅇㅋ!!

여주와 친구가 숙소 방으로 들어가려던 그때‼️

찰칵📸


자까
안녕하세여~오랜만에 썼는데요!고딩인지라 현생에 치여살고 공연도 다니고 연습도하느라 그동안 오지 못했어요ㅠㅠ이번화를 제외한 앞으로 토,일 연재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