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애인을 죽여야 합니다..[조직물]
F.11

서방님
2018.12.04조회수 289


박지민
아가..울지마


박지민
오빠가..미안해..


박지민
그럼 우리 헤어지는건가..?


박지민
나처럼 못난 사람 만나줘서 고마워..


박지민
사랑해..


박지민
나.. 가볼게


박지민
미안해..사랑해..

지민이는 그 자리를 일어났다.


박지민
아..그리고 그건 알아줘..ㅎ


박지민
오해야..

사랑하고 ..미안해

여주 시점

난 문득 생각났어

여태것 너가 이렇게 나에게 해준게 많은데

나는 그 상황에서 그냥 내 의사만 툭 던져놓고 뛰어왔어.

근데 딱 그 순간에 너의 말이 들렸어

'오해야..'

근데 난 너가 하려던 말을 계속 강물에 쓰레기 던져 흐르는게 할려고 했나봐..

근데..그건 내 억지였던걸까..

그 한마디 듣고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문을 열고 일어서 있는 너에게 폭 안겼어

이제 요동치던 내 마음은 전부다 온데간데 없고 너의 온기, 너의 향기, 너의 따뜻한 손길이 내 요동치던 마음을 싹 다 갈아앉게 해준거 같아


박지민
?!!!!


박여주
ㅁ..미안해..


박여주
나도..사랑해..흡..


박지민
..ㅎ 왜울어..


박지민
뚝 그치고.


박지민
나도

사랑해

오늘 많이 짧죠..!

내일은 2개 정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