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애인을 죽여야 합니다..[조직물]
F.15


여러분..

늦게와서 정말 죄송해요..ㅜ 밀린 숙제에 학원때문에 팬픽을 쓸시간이 없네요..ㅠ 정말 죄송합니다.. ! 그럼 시작

아..

여러분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사랑해요♡

지민의 입술은 마치 하나의 짐승처럼 여주의 입술을 탐하였고 여주는 당황을 한 채로 지민이를 받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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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뭐야..!


박지민
뭐긴 뭐야 키스하는 ㄱ..읍으..!


박여주
가리고 말해라! 누가 들으면 어쪄려고..!

지민은 그렇게 조그마한 손바닥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니 어찌나 귀여울지 모른다 여주는 그런 지민의 맘을 아는가 마는가하는 둥 멍하니 지민의 입을 막은채로 지민의 앞에 서있다.


박지민
여주 뭐해?


박여주
ㅇ..어? 그냥 너도 멍하니있길래..ㅎㅎ

어찌나 그럼 여주가 귀여운건지 지민은 싱긋 웃기만 한다


박여주
뭐야! 왜 웃어..!


박지민
그냥 귀여워서?


박여주
..// 아니다 암튼! 앞으로 내가 너 안 안아줄주아라!


박여주
위험한 남자였어..


박지민
..ㅎ 아이구 귀여워라 ㅎ


박여주
근데 넘 춥다..ㅎ


박지민
그래? 그럼 추우니까 홈데이트하자 얼른 들어가


박여주
엉..

여주시점

오늘따라 오빠가 멋있어 보인다. 왜이럴까

월랜 나에게서는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아보였는데 요즘은 오빠의 알 수 없는 무언가에의해 이끌림이 날 끌어당기는 것 같다

진짜 김여주 미쳤지..

분명 오빠랑 키스하면서 콩깍지가 쓰인게 분명해..!

여주는 이런 생각을 하며 소파에 걸터앉았다.


박여주
오빠


박지민
응?


박여주
...아니다, 춥다 뭐 먹을까?


박지민
따뜻한거 먹자 추워 ㅠ


박여주
엉 알쪄


박여주
음..그럼 우리 떡볶이 먹자~!


박지민
그래 ㅎ

여주가 요리하던 도중

(꼬옥)


박여주
?


박지민
자기야 안 힘들어?


박여주
아ㅎ 뭐야 안 힘들어! 우리 여보야는 얼른가서 쉬세요!


박지민
히이- 시로


박여주
에? 갑자기 왜 애교를 한데?


박지민
우리 예쁜 공주님한테 내 목소리 많이 들려주려구!


박여주
ㅋㅋ 빨리 만들게요 왕자니임! 기다리세여


박지민
흐이- 시로시로 계속이로구 있을구야>?<


그렇게해서 탄생한(?)떡볶이 (출처-다음)


박여주
맛이있을지 모르겠넹


박지민
우리 여보야가 만든건 다 맛있오><


박여주
ㅎㅎ ( 이 사람이 사람 죽일려고 작정했나 존나 귀엽네..)

- 띠리링


박지민
아..잠깐만 우리 공주 기다리세요~ (방으로 들어간다)


박여주
..웅.!

잠시후


박지민
..공주

그는 무슨 연락을 받았는지 표정이 그리 좋지 않아 보였다.


박여주
왜그래?


박지민
보스가 회사로 오래..ㅠ


박여주
..아이구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에게로 다가갔다.


박여주
쪽, 우리 자기 얼른 갔다와!


박여주
떡볶이는 갔다와서 먹자!


박여주
우리 남편 다쳐서 오지말고..!


박지민
치이..ㅎ 알았어 갔다올게 아가 얌전히 있어!


박지민
...아.! 까먹을 뻔했네 ㅎ

그는 반쯤 신고있던 신발을 벋어젖히고 내 앞으로 다가와 짧은 키스를 하고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졌다.

하지만 그 행복도 얼마 가지 못하고 검은 액체에 휩싸이고 말았다.

하하..

짧죠ㅠ 죄송해요 길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