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애인을 죽여야 합니다..[조직물]
F.16


잠시후


박여주
띠리링) 뭐지...보스?


박여주
- 여보세요


김남준
- 지금 BTS조직에서 우리조직으로 쳐들어왔다 .빨리오도록


박여주
...네 보스 (뚝

어떡하지

그 조직에는 지민이 들어가있는데..분명 지민오빠도 거기에 들어가있을거야..

빨리가야겠다.

오빠 제발 다치지마

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다들었다

오빠가 다치면 어쩌지

오히려 내가 죽으면 어쩌지

회사 가는길이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 건가

나는 결국 이 느려터진 신호를 못참고 근처 공원에 차를 대고 있는 힘것 뛰었다

이제 이 신호등만 건너면 우리 회사이다

조금만 조금만더 가면 된다는 마음으로 여주는 빨간불을 무시하고 달렸다

뛰어가던 중

- 저기 아가씨!!! 비켜요!!

이런 된장 여주는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길가에 쓰러져있었고 엄청 큰 트럭이 여주의 앞에 자리잡고 있었다


박여주
ㅅ..시발..ㄱ...가..ㅇ..ㅑ..되..는..ㄷ..데

여주는 그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았다

잠시후..

눈을 떠보니 얼마나 지난 걸까

내 앞에 있던 달력은 2019년도 2월을 맞이하고 있었던 것같다

잠만

잠~시만


박여주
나 얼마나 잔거야!!!!

벌컥

간호사 : 어머!! 의사 선생님!!! 눈 떴어요!!

잠시후 내 앞에 한 청년의사가 들어왔다

의사
드디어 정신이 드셨군요

의사
하루라도 늦었다면은 처리할뻔 했습니다..

의사
그분의 말씀이 옮았군요


박여주
ㄴ..네? 그분이 누군데요??

의사
아..간호사 그분 이름이..?

간호사 : 아.. 박지민입니다.


박여주
..?

나는 깜짝놀라였고 그가 나를 구한 것도 신기했다

근데

어디있어..

왜 없지

왜 내눈엔 안 보이지


박여주
그럼..그분 어디있는지 알 수있을까요?

간호사 : 아마도 지금이 오후6시니까 한 10쯤에 오실거에요

의사
아니아니 지금 불러드릴까요?


박여주
ㄴ..네!

의사는 잠시 나간 후에 들어왔고 곳 올거라는 말만 남기고 나갔다

간호사 : 월래라면 발음도 몸도 잘 안 움직이실 텐데 그런 쪽은 없는 것 같네요.ㅎ 다행이에요 그런 경우는 처음이지만 ㅎ

간호사 : 축카드려요. ㅎ 그럼 이만

곧이어 간호사도 자기 할말만 딱하고 나가였고 병실은 나 혼자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