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죽여야되요
불안함



정국
ㅍ..풉ㅋㅋㅋㅋㅋㅋㅋ


정국
장난이야 장난ㅋㅋㅋㅋ


정국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정국
그비밀 지켜줄게


지민
..어


석진
야 너희 빨리 나와


정국
네!!~


지민
네

여주
네..

정국이가 나가면서 여주를 쳐다보고는

피식웃고는 나갔다.

여주는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지민
신입 가자

여주
ㄴ..네!

지민이와 여주가 돌아왔다.


지민
신입 너 여기 앉으면 되

여주
네

여주가 자리에 앉았다.

여주
'근데 나 이제 뭐하지...'

여주는 눈치를 살피면서

옆자리에 앉은 지민이한테

작은소리로 말했다.

여주
ㅈ..저기


지민
응?

여주
저 뭐해야되요..?


지민
아.. 그냥 오늘은 너 하고 싶은거 해

여주
진짜요?


지민
어

여주가 신난듯 웃으며 컴퓨터로 덕질을 시작했다.


지민
'ㅎㅎ 귀엽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퇴근!!★★★


남준
이제 퇴근해요.


석진
오예~~~


태형
다들 안녕히가세요~


호석
내일봐요~~


정국
다들 집 조심히 가세요


정국
특히 여준형ㅎ

여주
...!?


윤기
?


석진
여준이가 왜?


정국
그냥 좀 여자같이 생겨서요 ㅎㅎ


정국
누가 납.치.할까봐서요


석진
그러고보니 여자여자하게 생기긴했다


남준
그런것같긴하네


호석
흠...


태형
그런가?

태형,호석,남준,석진이 여주를 뚫어지게 쳐다보앟다.

여주
.....


윤기
빨리 퇴근안해?!


윤기
야근하고 싶어!!?

윤기가 소리치며 말하자

석진,호석,남준,태형이 여주를 보던걸 멈추고 빨리 퇴근하였다.


지민
(찌릿)

지민이가 정국이를 째려보앟다.


정국
ㅋㅋ 나도 이제 퇴근해야겠다~


정국
다들 내일봐요 ㅎㅎ

정국이가 나갔다.


윤기
하.. 전정국 왜저래?


지민
하..그게 아까..

지민이가 윤기에게 아까 회의실에서 일어났던 일을 말해주었다.


윤기
뭐!? 하씨..


윤기
그럼 여주야 너 어차피 자취하지?

여주
ㅇ..어..


윤기
그럼 우리랑 살자


윤기
너 혼자다니다가 전정국 만나면 큰일날것 같으니까

여주
응...알겠어


윤기
나랑 지민이도 같이 살거든


윤기
걱정마 지켜줄게


지민
맞아 우리곁에만 있어

여주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