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죽여야되요
두번째 위기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8.07.26조회수 272

여주
으으..

여주가 뒤척이다가 속이 안좋아서 일어났다.

여주
우읍!!!

여주는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뛰어갔다.

여주
(먹은거 다 입으로 내보내는 중)(그나마 깨끗하게 표현..)

여주
하...하...

여주
(입을 행구며) 이제.. 좀 괜찮네...

여주
몇시지...

여주는 화징실을 나와서 핸드폰을 켜서 시간을 확인했다.

05:06 AM
여주
흠.. 새벽5시..

여주
잠깐 바람좀 쐬고 와야겠다..

여주
아직 날씨가 좀 쌀쌀하니까


여주
이렇게 입고가면 되겠지..

여주
어차피 새벽이라 그사람들 마주칠일도 없으니까 그냥 나가야겠다

여주
우와.. 얼마만에 남장도 안하고 보는 길거리냐~

여주
ㅎㅎㅎ신난다ㅎㅎ

여주가 신나서 이곳저곳 돌아나디나가

길을 잃었다..

여주
여기는 어디지...

여주
(두리번 두리번)

여주가 길을 찾으려고 두리번 거렸다.

???
어? 뭐야.. 저여자 왜 살아있어...

여주
아 어디로 가야ㄷ...

???
저기요..

여주
..네??

여주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곳을 돌아보았다.

그곳엔..


석진이가 여주를 내려보고 있었다..

여주
...!?!

그때 남준의 목소리가 들렸다.


남준
석진이형 어딨어요!?


석진
어? 나 여기!

여주
!?! '지금이야 도망치자!!'

여주가 어디론가 뛰어갔다.


석진
어!? 잠깐!!


남준
형 왜그래요?


석진
아.. 그게

여주
하..하..

???
여주야!!

여주
..??


지민
여주야!!!

여주
아..지민ㅆ..

지민이가 여주를 안았다.


지민
걱정했잖아! 갑자기 없어져서..

여주
아.. 미안해요..


지민
괜찮아.. 근데 무슨일있었어?


지민
왜 이렇게 도망치듯이 뛰어왔어?

여주
아 ㄱ..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