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고싶어서 만듬
#1



예림
와 미친년 … 너 뭐 잘못 먹었어??


해원
?? …. 엥 .. 레드벨벳 예리??????


예림
엥? 뭔 소리를 하는거야 너 뭐 잘못 먹었어?


해원
?? 내가 누군지 알아..?


예림
너? 오해원 이잖아 ㅋㅋㅋ 너 오늘 진짜 이상하다


해원
" 뭠ㅁ뭐무뭐ㅓㅁ 내가 오해원 이라니 뭔 미친소리지 "


해원
" 그리고 내 앞에 왜 연예인이 있는거야 "


해원
어?


해원
( 후다닥 자리 뒤 거울로 가서 얼굴을 확인한다 )


해원
와… 𝙈𝙄𝘾𝙃𝙄𝙉…


예림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원
말도안돼 내가 이렇게 마르고 피부 하얗고 아니 .. 와 뭐야 아니 와…


예림
(경악한 표정을 지으며) 진짜 쌍미친년


예림
됐고 장난 그만치고 오늘 급식 갈비찜이잖아 먹을거지?


해원
응? 나 별로 배 안 고픈데 ….


예림
뭐? 너가 급식을 안 먹고 뭐냐 무섭게 진짜 오늘 좀 이상하다 아무튼 그럼 난 먹고올게 기다려

예림이 자리를 떠나고


해원
아… 뭐가뭐지… 나 뭐 빙의 되고 그런건가


해원
돌아갈 순 있겠지… 후 일단 나가야겠다


해원
(두리번 두리번)

부딫히는 소리


해원
앗… 아으… 죄송합니다….


백현
뭐야 시발


해원
허업… 미친… 변백현…


백현
? 너 언제부터 나랑 친했다고 내 이름 부르냐


해원
아…어…. ㅁ..미안


백현
꺼져

"백현"은 뒷문을 쾅 닫고 교실로 가버린다


해원
뭐지… 원래 저렇게 싸가지가 없나


해원
내가 빙의 된거라면 저새낀 무조건 악역이다 어후


준규
야 오해워원 !!!


준규
한참 찾았잖아


해원
어?? "와 𝙈𝙄𝘾𝙃𝙄𝙉 𝙈𝙄𝘾𝙃𝙄𝙉"


준규
급식도 안 먹고 너 뭐야 …


준규
어제부터 내 연락도 읽씹하고…


준규
아직도 안 풀린거야?


해원
뭐가?

저 멀리서 달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예림
야 김준규 해원인 이제 너 싫어해 가 저리


해원
???


준규
니가뭔데


준규
난 아직 오해원 포기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