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너만 보여

#. 약간의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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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딩자까☆

이번 화도 이어지는 내용이니까 저번 화 보고오기 !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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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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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딩자까☆

(점점 병맛 커플이 되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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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자자, 그럼 된거지 ?! 카운트, 카운트 !!

10!

9!

8!

7!

6!

5!

4!

3!

2!

1 !!

여주

하..

심호흡 하고..

벌컥 -

벌컥 -

다들 맥주 마시는 소리로 방을 가득 채우고,

하나둘씩 잔을 비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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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크하ㅏ.. 쓰다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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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그러게..

우리 셋은 명절에 어른들이 술을 권할 때도

이 영광스러운(?) 순간만을 위해 거절하기로 모두 약속했었기 때문에

씁쓸하지만 묘한 이 맛이 익숙하지 않다.

뭐, 몰래 조금 마셔봤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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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근데 이게 무슨 맛 이지...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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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더 먹어보면 알겠지 ! (명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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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오, 그래 ! 좋은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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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ㅋㅋㅋㅋ 안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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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자자, 빈속에 마시면 속쓰려, 이거 먹어.

다들 알콩달콩, 서로를 챙기며

술과 함께 새해를 보내던 중,

02:04 AM

벌써 두 시를 넘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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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흐아앙 - 내놔 -- 주겨버린다아앙!!

...맙소사

내 친구라지만 술버릇이 이렇게(?) 되는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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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헤헤 귀여워 .. ♥ (좋다고 히죽대는 사람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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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오빠ㅏ 우린, 둘이서만 놀자, 응?

...여기는 풀린 눈으로 남친 꼬시기(?)

에휴..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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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안 취했어, 넌 ??

여주

응,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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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끙차끙차) 닌 내 동생이라지만 대단하다..

여주

뭔데 그 비꼬는 말투는..? 지도 술 잘 마시면서. ㅇㅅㅇ

여주

난 아빠 닮았나벼

여주

흐음..

뜬금없지만 생각보다 싸지만 넓고 깔끔하고.. 없는 거 없는 이 호텔을 좀 더 활용해보기로 한다.

숯불이 아니라 아쉽지만.. 사온 돼지고기를 조금 구웠다.

여주

나름 괜찮네, 이렇게 다 모이는 것도.

술 취해서 난동피우는 것만 빼면..;;

그리고 제일 심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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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흐아아 ~ 우리 술 자쥬 먹으까아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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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조으다 ~

쫌 미안한 말이지만.. 잘 먹지도 못하면서 자주 오자는데...? 팩트니 어쩔수없어 이해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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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크하 - 더 드..실 ?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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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래 그럐 더 죠,

하.. 빨리 재우던가 해야지..

여러분, 어제요..

알림의 대부분이 구독했다는 거더라구요..

진짜 감동했어유ㅠㅜㅠ

37명? 정도였던 구독자가..

49명이 됐어요 !

어색하지만..

그래도 이 상황이 싫진 않아요.

다들 사랑해요 ♥

아참 곧 완결이지만 1월 14일은 넘길것 같아요 !

새작 아이디어도 있으니 다들 기대해줘요, 싫음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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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뺘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