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학생의 엉덩이를 갈겼습니다 "
03.전•엉•갈-갑분꾹



그렇게 어찌저찌 잘 헤어지긴했는데..


김여주
턱을괴며) 괜찮겠지?


김태형
뭐가.

김여주
아니, 걔 말이야...내가 엉덩이 찝은(?)애


김태형
....


김태형
괜찮겠냐?


김태형
니 팔뚝과 어우러진 악력을 봐(정곡

김여주
....까득)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이 날까?^^)


김태형
.....(두렵


그때 열리는 교실문.

시끌시끌 떠들던 아이들의 시선이 열리는 교실문으로 향했다.


드르륵_)

벌컥_))


김여주
....?


전정국
(수줍게 들어옴)


김여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웅성웅성)

전보다 한층 시끄러워진 교실 분위기

그 사이에 선생님이 입을 열었다


선생님
얘 이름은 정국이고, 자기소개 해볼래?


전정국
....(수줍)


선생님
.....(대충 자기소개 하라는 뜻


전정국
...(특징:눈치없음

선생님
....(찌릿


전정국
(순수)

선생님
그래, 자기소개는 됬고

선생님
앉고싶은자리에 가서 앉아라..


잠시 교실을 둘러보며 빈자리를 찾는 정국.

그리고는 어디론가 걸어간다


저벅_

_저벅

저벅_


김여주
...?(엄마야...왜 나한테 오세요...(울먹)


김태형
...?!(상황파악중

드륵_)


여주 옆자리에 앉는 정국이_

김여주
....!!


뭐야, 우리 반에 전학온다는 애가 얘였어?


시간을 격하게 되돌리고 싶다....슈발....


김여주
흠흠, (아무렇지 않은 척 책 핌)


전정국
..... (힐끗

김여주
..... (근데 쟤는 왜 내 옆에 앉아서..)


김여주
(망상 중(?)


그때 나지막히 여주를 부르는 정국,



전정국
김여주,

김여주
......으응...?



전정국
나 책 좀 빌려줘.


김여주
......

김여주
아...... 그래....ㅎ


스윽_)


의자를 당기며 상체를 여주 쪽으로 가까이 하는 정국_

덩치 차이 때문인지 여주의 머리위에 정국의 얼굴이 있다.



김여주
어머 왜 저한테 이러세ㅇ..... (움츠림)


전정국
.....? (순수)


어... 잠시만,

킁킁



아닛 이 향기는....?!!!!!

🌸은은한 라벤더 향이 2.5퍼센트 함류된 바이올렛 가든 섬유 유연제...?🌸



광고주님 24시간 환영입니ㄷ...ㅎ




전정국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결정 그 자체)


김여주
........


김여주
썩어 문드러진(?) 나의 설렘 세포가 다시 피어난ㄷr...🥀


(태형이가 여주를 바라보는 시점)



김태형
.....


김태형
..........


김태형
..................



김태형
엄마, 나 드디어 미친년 영접했어... (감격



안녕하세요, 3화만에 인사드리는 갑분꾹입니당 ㅎㅎ

너무 오랜만에 와서 잊으셨죠...? 허헣...

그동안 계정 연동이 안되서 애 좀 먹었습니다

특히 울 방보탄라 언냐가 고생이 많았죠 ㅠㅠ



다행히 드디어 연동(?)이 됬습니다아악..!!!(감격

6일만에 올리는 저를 매우 치십쇼



💨

아, 방금 지나간 사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개인 홍보중

케케케❤ (쮱긋


여튼 점점 작이 병맛이 되어가고 있는데.....

아니 내가 생각한거는 이게 아니었지만......

근데.... 또 우리 방보 언니는 급나 이쁘고.....

하.....


말이 너무 많았네요. (깊은 반성

마지막으로 딱 한 마디만 할게요


손팅!!!!!!!♥

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