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학생의 엉덩이를 갈겼습니다 "
13. 전•엉•갈 - 방탄내사랑


그렇게 여주의 성형 사건(?)이 지나고 다음날 학교_

죽은 듯이 누워 있는 한 사람.

그렇다, 그 사람은 바로 여주다.

((툭툭


배주현
야, 여주야. 너 죽은건 아니지?

툭툭 하고 몇번을 건들이자 고개를 들고 주현이를 보는 여주.


배주현
흐에엑..!!



배주현
야! 너 눈이 왜 그따구야! ((식겁


김여주
주현아, 네가 봐도 나 그렇게 못생겼니?

똘끼 가득한 여주가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진짜(?) 눈물을 밤새 펑펑 쏫았다지.

그의 힘으로 여주의 눈은 팅팅 부었다지.


팅팅팅팅 탱탱탱탱 팅팅 탱탱탱 후라이팬 놀이! ((퍽 정신차리자 작가야

팅팅 하니까 이 놀이가 생각 났어요.

큼...! 네, 뭐 그렇다구요.


배주현
어, 완전 못생겼어

김여주
너까지 이러기야? 나쁜년

김여주
((휙

기분이 더 안 좋아진 여주가 책상에 돌아 눞는다.


배주현
야야, 천하의 김여주가 이런걸로 삐진거냐?

김여주
하나도 안 삐졌으니까, 저리가

그때 허리를 짚고 교실로 들어오는 태형이.



김태형
((흡사 할아버지



배주현
넌 또 꼬라지가 왜 이러냐?

어제 정국이 덕분에 몇번이나 날았다가 바닥으로 추락했는지, 온몸이 욱신거린다.


김태형
몰라, 김여주랑 전정국한테 물어봐


김여주
째릿-]

염라대왕이랑 쌔쌔쌔하고 싶냐는 듯이 노려본다.



김태형
ㅇ,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깨갱

여주한테 맞아 염라대왕과 쌔쌔쌔 하기 전에 언릉 자리에 착석한 태형이.

다음으로 등장한 사람은 바로 여주를 진심으로 울게 한 우리의 구세주(?) 정국.


전정국
해맑-]

뭐가 그리도 좋은지 해맑게 들어온다.

나쁜자식 정작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네.


전정국
안녕, 애들아 헤헤



김태형
찡긋-]


배주현
도리도리-]

태형이랑 주현이가 눈치를 주지만 전혀 이해를 못하는 정국이.


전정국
태형아, 너 왜 자꾸 눈을 깜빡 거려?


전정국
눈에 뭐 들어갔어?


김태형
((아악!! 그거 아니야!!


전정국
주..현이...? 너는 왜 자꾸 도리도리 거려?

사실은 주현이의 이름을 오늘 이름표 보고 알음.



전정국
아...! 도리도리 잼잼 하는거야? ((순수


배주현
((이런... 얘는 뭐 이렇게 순수하고 눈치가 없어!!

김여주
탕-]

김여주
벌떡-]

책상을 치고 벌떡 일어난 여주.

김여주
나 결심했어

김여주
나 성형할거야


김여주
진지-]

안녕하세요! 방탄내사랑 작가입니다 ((꾸벅

절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은데요.

제가 아끼는 대작가 동생들과 합작을 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에요ㅠㅠ

저 여기에 껴도 되는걸까요?

병맛물은 저도 처음 도전하는 건데요 :)

많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썼으니 이쁘게 봐주세요💜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