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학생의 엉덩이를 갈겼습니다 "
40. 전•엉•갈- 개떡쓰



김여주
"정국아, 맛있어 ?"


전정국
"어, 맛있어"


전정국
"자, 여주 많이 먹어"

여주가 닭다리하나를 다먹자, 나머지 닭다리하나도 여주에게 주는 정국이었다.

여주왈: 닭다리 주는사람=착한사람=전정국=내새끼❤


김여주
"오구, 내새끼~ 누나한테 닭다리 다 주는거야~?"


전정국
"누가 누나야, ㅋㅋㅋ"


전정국
"내가 오빠거든 ?"

김여주
"오구오구~"

김여주
"근데 내새끼 닭다리안먹어도 돼 ?"

김여주
"아이.. 내새끼 아픈데 닭다리 먹어야되는데.."

이미 본인이 드시고 계시면서 무얼 물어보시는겁니까, 여주씨..


전정국
"아니야, 나 다 나아서 여주가 닭다리 먹어도 돼"

김여주
"그래 ? 알았어"

그렇게 누군가의 돈으로 사먹은 치킨을 다먹고, 치운 뒤..

그 누군가는... 안비밀.. 누군지 아시죠 ?



전정국
"여주야, 여기 앉아 !"


전정국
"우리 TV보자 !"

김여주
"그래 !"

여주는 정국의 옆에 앉았고,

둘은 평화롭게 TV를 보며, 평소 연인들처럼 시간을 보냈다.


김여주
"어우.. 근데 여기 왜 이렇게 추워 ?"


전정국
"에어컨 안틀어놨는데.."


전정국
"많이 추워 ?"

김여주
"조금..?"


전정국
"이리와, "

정국은 여주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짜식..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구.. 😏😏 (( 부럽네... 아악 !!


김여주
"ㅇ..에.. 엣취..!"

김여주
"엣취..!" (( 정국이 어깨에 기댐


전정국
"왜그래 ?"

정국이 여주의 이마에 손을 가져다댔다.


전정국
"열나는데 ?"

김여주
"추워.. 엣취..!"


전정국
"나한테 옮았나보다.."

정국은 여주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 바앙... 흫.. 😏😏 방이랳ㅎ..


☞☞☞☞☞☞☞화면조정중☜☜☜☜☜☜☜




김태형
'나 김태형.. 오늘도 어김없이 묶여있는중이다...'


김태형
'불쌍한 내인생.. 누가 나 좀 풀어주쇼..'

덜컥-


김태형
'......?'


풀썩-


전정국
"많이 아픈가.."


김태형
'뭐 ? 아파 ? 누가 ? 김여주가 ?!'


김태형
'천하의 김여주가 아프다니..'


김태형
'하긴..'


김태형
'내 돈 훔쳐가서 막 쳐먹더니 꼴 좋다 !'

김여주
"콜록- 콜록-"


김태형
'많이 심한가..?'


김태형
"읍..! 읍 !"


전정국
"어 ? 아직도 묶여있었어 ?"

태형은 드디어 풀려났다.


김태형
"어후.. 뻐근해라"


김태형
"근데 김여주는 왜 이래"


전정국
"나한테 옮았나봐.."


김태형
"흠.. 뭐.. 난 간다"


전정국
"음 ? 어디가 ?"


김태형
"죽이랑 약사러"

탁-



전정국
"이럴땐 사이가 되게 좋네"

김여주
"콜록- 콜록-"


전정국
"여주야, 태형이 올때까지 좀 자고 있어"

정국은 여주를 토닥이며 재웠고,

여주는 정확이 28초만에 잠들었다.



++ 전편에 가뿐씌와 미사용씌가 일을 크게(?) 만들어놓는 바람에..

++ 이번편을 어떻게 써야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질않아..

++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이 다음편을 쓰실 채융씌께서 소재를 주셨습니다.

++ 채채야, 고맙닿ㅎ 😉👍

++ 오늘의 하이라이트


줴↗멘↘쒜~

++ 이거 내가 만들었어요,

++ 이거 내가 만들었다구요 !! 아주 정성껏 !

++ 아이 증말.. 내가 만들었다니깐요, 새벽 4시에 !!

++ 그걸 왜 말하냐구요 ?

++ 아니 뭐.. 그냥.. 심심해서... 난 절대로 독자분들 칭찬 듣고 싶어서 만든거 아니니까.. 오해하진말구욥...

++ 암튼 뭐.. 그냥 그렇다구욥...

++ 그럼 저는 새벽 5시가 되기 전에 언넝 자러갈게옇ㅎ

++ 오늘도 개떡쓰는 바람과 함께 사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