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많이
3 , 나 좀 봐줘

댓글부탁드림
2018.06.02조회수 70


지훈
야- 이여주!

여주
응..?


지훈
안 좋아할테니까 오늘 나 좀 놀아줘-

여주
그럼 뭐..

사실 남친 있는것도 거짓이다.

널 좋아했던 날들은 8년- 니가 떠나고 나서야 너의 소중함을 알았었지.

뭔가 좀 외로웠어, 그래서 널 잊고 살았더니 가벼웠지.. 사실은 박지훈이 떠난지 오래 지난건 아니다.

그냥 내가 많이 좋아했어서 힘들었던거지.


지훈
근데 너 왜 울어?

여주
아..


지훈
나 보니까?

여주
아니거든..!


지훈
그럼 뚝! 나 지금 배고파-

여주
오랫만인데.. 내가 사줄께..!


지훈
그래? 그럼 비싼거 시켜야지~

여주
다음부터 나 너 않볼거야. 이제 나 좋아하지마.

.

.

지훈아, 사실은 나

널 본것만으로 행복하고 즐거웠어..

내 마음을 밖으로 꺼내지 못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