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많이”
01.에피소드:너와의 첫 만남


아이들의 시끌버쩍한 강당 입학식 진행하기 위해서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신다

선생님 – 학생 여러분 모두 조용히 해주십시오 지금부터 입학식을 시작 하겠습니다

(우글우글 시끄럽게 떠는 학생들) 그러곤 부쩍 되는 학생들에게 밀려 한남자 아이랑 부딪히고 말았다 아침에 보던 남자아이 나도 그 남자아이도 째려봤다 이때까지 나는 몰랐다 그 아이와 같은 반이 될 거라는 걸

한참 입학식을 시작하고 거의 다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었다 나의 입학식은 이제야 끝이 나고 나는 교실로 가길 위해 태형이를 찾으러 강당에서 나오는 길 이였다

그때 누군가 나의 손을 잡았다 텁


김태형(17)
여주야


한여주(17)
어?태형아


김태형(17)
반에 가야하잖아 내가 데려다 줄게 가자


한여주(17)
응 가자

한없이 나에게는 착한 태형이 나를 반까지 데려다 주고 나서야 태형이도 자기반으로 갔다

나는 교실에 들어와서 맨 뒤자리 가서 앉았다 한 남자 아이가 엎드려 있다 담임선생님은 아직 들어오시지않은 상태 였다 나는 그러곤 그 남자아이한테 시선이 갔다 쳐다 보았다 그때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나는 그 남자아이한테 간 시선을 돌렸다


김석진(담임)28
안녕 애들아 1학년3반 담임을 맡게 된 김석진 이라고 하고요 맡은 과목은 국어입니다 앞으로 1년동안 잘 부탁합니다 자리는 지금 앉은대로 그대로 재배치 없도록 할게요 오늘 첫 날이라서 자습 시간 갖도록 해요 이상 마치도록할게요

담임선생님의 말씀을 다듣고 나는 화장실 가기 위해서 일어났다 그러자 엎드려 있던 한 남자 아이가 일어나는 바람에 부딪히면서 나는 넘어지고 말아버린다 그런데 그 남자 아이는 사과도 하지 않고 가려는 순간 나는 그아이를 부르고 말았다


한여주(17)
야

그아이는 뒤돌아 버린다 그때서야 알았다 아침에 등교길에 부딪힌 그 아이라는걸..


한여주(17)
어....? 너는 아침에 그 자식


전정국(17)
뭐


한여주(17)
아침에도 지금도 넌 사과를 할 줄 모르니?


전정국(17)
넌 눈을 장식품으로 가지고 다니냐

난 속으로 생각했다 뭐 이런 싸가지가 있을까 하고 상대 하기 싫어서 애써 그 남자애 말을 무시하고 그냥 화장실로 갔버렸다 (이런 애랑.....)같은 반 이라니...너무 싫다

화장실 갓다오고 반에 들어갔는데 그 싸가지는 없었다 또한 나는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자리 앉았다 때마침 담임쌤이 들어오셔서 전달사항을 알려주셨다


김석진(담임)28
오늘은 여기까지 수업 하고 내일 지각 없이 등교 해주고 곧장 다들 집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수업은 끝나고 교문 앞에서 태형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끝나는 아이들 목소리와 함께 저기 멀리서 태형이가 나에게 오는걸 봤다


한여주(17)
태형아 나 여기있어 여기


김태형(17)
오래 기다렸어?


한여주(17)
아니 그나저나 슬기는?


김태형(17)
강슬기 오늘 약속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먼저 나왔어


한여주(17)
그래,태형아 오늘은 나 혼자 집 갈게 늘 나 데려다 주느냐고 너 힘들잖아

나 혼자서 집을 간다고 하였다 그런데 배려심이 많은 태형이는 또 걱정스럽게 대답을 하였다


김태형(17)
너네 집 가는 길 어둡잖아 괜찮겟어?


한여주(17)
웅 집 가서 전화할게


김태형(17)
전화 꼭 해


한여주(17)
알겠어 집 가서 연락할게 내일 보자!

그렇게 나는 태형이랑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데 어둠컴컴 해져서 없는 길에 혼자서 가는건 오랜만이라 무서웠는데 내 발걸음에 좀 떨어져있는 길에서 누가 따라오는거 같아서 발걸음이 빨라졌다

그때 누군가 내손목을 잡더니 좁은 골목길로 들어갔고 방금 날 따라오던 사람은 다행이 따돌렸다 그리곤 나는 그제서야 안심을 하던 도중 말소리가 들려왔다


전정국(17)
괜찮냐


한여주(17)
어...?


전정국(17)
괜찮냐고


한여주(17)
으응.. 괜찮아.., 고마워

난 그아이 말 듣기도전에 뒤돌아서서 발걸음을 움직엿다

자까 입니당 총 글자수는 1903 입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세욤 열심히 써 볼게용 손팅은 작가님 대한 예의입니당 날씨가 요즘 추워 졌더라고요 독자님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