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많이”
02.에피소드: 두번째 만남

꾸기o
2022.02.01조회수 10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이 되었다 나는 학교 가기 위해서 씻고 나와서

교복을 입고 틴트를 바르고 가방을 매고 집을 나섰다 아침 일찍부터 우리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태형이가 보인다


한여주(17)
태형아 언제부터 여기에 있던거야 왔으면 전화하지


김태형(17)
온지 별로 안됐어 학교 가자

그렇게 나랑 태형이는 학교 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거기에 그 아이가 서 있었다

나는 그아이를 빤히 쳐다 보았다 어제 저 아이 아니였으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내가 쳐다 보는게 느껴졌는지 그아이는 이어폰 한쪽을 빼고 나를쳐다 보았다 급히 나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김태형(17)
여주야 왜그래 얼굴이 너 빨개


한여주(17)
어...? 아니야 괜찮아 버스 왔다

버스가 오고 태형이 먼저 탄다 내가 뒷따라 발을 내딛던 그 순간


한여주(17)
어엇…!!

발이 미끄러졋고 넘어지려던 찰나에 탁 누군가가 내 팔목을 잡앗다


전정국(17)
괜찮냐?


한여주(17)
어..?어...고마워


전정국(17)
조심해라

무심한 듯 처음에는 싸가지였던 그아이가 어제부터 내가 위험할때마다 나를 구해줬다 조금씩 그아이에게 관심이 생겼다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총 글자수는 497입니다 부족한 작품이고 처음이다보니 서툴어요 그래도 열심히 쓰고 있으니 눈팅 하지마시고 꾹 구독 좋아요 별점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