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누나, 좋아해요

#15_마음의 문

그치만 칼에 찔린사람은...

지민이 아닌.....

여주였다

그 여자는 놀라 그자리를 도망가려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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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저년잡아..}

여주의 말에 다른 경호원이 그여자를 잡았고

여주는 일어서서 복부에 꽂혀 있는 칼을 빼고

다가갔다

그치만 피가 많이 났던 탓인지

여주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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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ㄴ..나때문에

지민은 여주에게 다가가

공주님 안기를 하더니 나가려했지만

석진이가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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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119불렀으니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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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구급차가 언제올줄알고 기다려!!

이말을하고는 지민은 건물 밖으로 나갔다

몇시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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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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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기가 어디야...

여주가 일어났을땐 지민이가 여주의 손을잡고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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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귀엽네ㅎ

여주는 담요를 지민이 위에 덮어주고는 나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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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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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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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어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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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냥 요앞에 나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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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근데 다른멤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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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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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지민씨는 왜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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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혼자있으면 외로울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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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그동안 차갑게 대한거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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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괜찮아요 사정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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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왜냐구 안물어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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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음..말못할 사연이있으니까 미리 얘기했을꺼니까 스스로 얘기꺼낼 때까지는 안묻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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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 그럼..제가 왜그랬는지 말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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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럼 고맙죠ㅎ

모르시는 분들은 지민이의 과거를 보고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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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말하기 힘들었을 텐데 말해 줘서 고마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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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리고 저는 믿어도 되요 저는 지민씨 구해주려고 있는 직업이니깐요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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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리고 편하게 누나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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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다들 누나라고 부르는데 지민씨만 안부르니까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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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누나도 지민씨말고 지민이라고 불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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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알았어:)

레몬피치

드디어 지민이가 마음을 열었네요!

레몬피치

댓10개이상이여서 추연합니당

레몬피치

손팅(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