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누나, 좋아해요
#26_욱도 아니고 '툭'


지나고 지나서

석진이의 개인곡

에피파니가 시작되었다



김여주
어우...발목이 왤케 아프지....


윤설하
왜요? 어디 부딪쳤어요?


김여주
모르겠다 무슨일 생기기 전에 발목이 좀 아프긴 한데.....


윤설하
근데 저 이하연은 석진오빠좋아하나? 아깐 보이지도 않으면서 석진오빠 갠곡 하니까 바로 옆에서 보네


김여주
신경쓰지말고 우린 나머지 얘들이나 챙기자


윤설하
넹!


석진이의 개인곡이 중간 정도 되었을땐

여주가 발목이 아파서 서있지를 못하고 있었다


김여주
왜 그러지...어디 부딪치지도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윤설하
언니 그러면 좀 앉아있어요 내가 오빠들이랑 얘들 챙기고 있을게


김여주
괜찮은데...


윤설하
아냐 언니 아프잖아


김여주
알았어 고마워_ㅎ


그때...

무대쪽에서

툭_

하는 소리가 났다


김여주
ㅁ..뭐지....?


김여주
하연씨


이하연
왜요.


김여주
혹시 무대에서 뭐 떨어지는 소리 않났어요?


이하연
잘 모르겠는데요?


김여주
아..알았어요....

그치만 한번더

무대쪽에서

툭_

하고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는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 하고는 하연의 좀 뒷 쪽에 서서 무대를 지켜봤다

노래가 절정에 달았을땐

한번더

툭_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결국...

무대 장치가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고

무대의 바로옆에 있던 하연은 놀라며 자리를 피했다

마지막

석진의 위에 남은

무대 장치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여주는

어쩔줄 몰라하는 석진을 향해 달려갔다


레몬피치
댓 15개가 넘어서 추연이에요옹!

레몬피치
손팅♡ (강요 아닙니당!!!

레몬피치
TMI:저 이거 쓰면 심장 쫄렸... ㅋㅎㅋㅎ

레몬피치
+9시 40분에 학원끝나자마자 써서 퀄리티 떨어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