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누나, 좋아해요
#52_약속


리얼리티 촬영이 끝나고 다시 숙소, 아니 여주의 별장으로 돌아온 아이들 어제 5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여주의 말에 어두운 아이들과 분위기를 띄울려고하는 설하와 여주였다



김여주
ㅇ..얘들아 우리 스케줄도 없는데....어디 놀러갈까...?


윤설하
아니면 음..뭐 먹으러 갈래요?


김남준
분위기 띄워주려는건 고마운데... 얘들이랑 형들 상태는 더 안 좋아질 것 같아 그럼 나 먼저 들어갈게


김여주
ㅇ,어..? 알았어...

남준이 방에 들어가고.


민윤기
나도.. 들어갈게

남준에 이어 윤기까지 방으로 들어갔고 그래도 마지막까지 얘들 분위기를 띄어주려는 여주였다


윤설하
언니..


김여주
어?


윤설하
언니도 이제 그만해


김여주
.....


전정국
미안 누나들 나도 들어갈게, 여기 있으니까 기분이 더 다운되는것 같아서


정호석
나도...미안

정국과 호석도 여주와 설하에게 미안하단 말을 남기고 방으로 들어갔다


윤설하
봤지? 다들어가는거? 언니가 이렇게 하면 얘들이랑 오빠들 기분 띄어주는게 아니라 언니만 힘들뿐이야


김여주
그런가.. 근데 그래도 아직 세명 남았...

여주가 설하와 얘기하는 사이 방으로 들어가버린 태형과 석진 그리고 그 둘을 따라 들어간 설하, 마지막으로 혼자 거실에 남이있는 지민이였다


박지민
누나..나는 항상 누나옆에 있을게..(싱긋)


박지민
누나 안울리겠다고 약속했거든...


김여주
누구랑 했는지는 몰라도 참 고마운 분이네..ㅎ


레몬피치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