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 바보야 "
# 2 :: 강슬기 ,



강슬기
( 피투성이인채로 들어옴 )


배주현
" 헐 ,, 슬기야 !! 너 왜이래 !! "


강슬기
" 여주가 .. 나 마음에 .. 안든다고 .. "


배주현
" 야 . 임여주 "


임여주
" ? 배주현 ? 안녕 , 너 진짜 예쁘다 "


배주현
" 예쁘다고해준건 고마운데 , 니가 슬기 저렇게 했어 ? "


임여주
" 아 , 옥상에서 있었던일 말해주면 되는거지 ? "


배주현
" 응응 "


임여주
" 슬기가 옥상으로 불러서 지혼자 커터칼로 지 손목같은데를 막 그어서 저러는데 "


강슬기
" .. 아니야 .. 니가 그랬잖아 .. "


임여주
" 슬기야 , 그 연기에 누가 속을것같아 ? "


강슬기
" 아냐 .. 연기 아니라고 .. 니가 진짜 그랬잖아 .. "


배주현
" 슬기야 , 이번엔 너 못믿을것같아 - , "


강슬기
" ㅇ .. 응 .. ? "


배주현
" 너 솔직히 이런일 .. 한두번 아니잖아 "


강슬기
" .. 맞아 , 이거 내 자작극이야 . "


배주현
" .. "


강슬기
" 이렇게라도 안하면 .. 니들이 관심은 , 아니 눈길 한번이라도 줘 ? "


배주현
" ,, "


임여주
" 강슬기 . "


강슬기
" .. 응 ? "


임여주
" 지금 니가 한짓 , 남이 너한테서 정떨어지게 하는거야 "


임여주
" 니가 관심을 받으려고 그런짓을 한다고 ? "


임여주
" 아니 ? 너는 그냥 니가 혼자가 되는걸 바랬을지 몰라 "


강슬기
" .. "


임여주
" 그런짓 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는거 알잖아 ,, 알면서도 이런짓 했잖아 . 넌 그냥 니가 널 망치는거야 "


임여주
" 그러니까 , 이런짓 안했으면 좋겠어 , "


강슬기
" .. "


임여주
" 나는 이만 갈게 "


강슬기
" 저기 여주야 .. "


임여주
" 응 ? "


강슬기
" 괜찮으면 .. 우리 밥 같이먹을래 .. ? "


임여주
" 그러던지 ㅎㅎ "


임여주
" 김요한 여깄었네 "


김요한
" 어 ? 여주 왔어 ? "


최병찬
" 나도 있거든 8ㅁ8 "


임여주
" 이응 "


최병찬
" 치 "


김요한
" 약 "


임여주
" ㅋㅋㅋㅋㅋㅋㅋㅋ "


최병찬
" .. 나 갈거야 !! "


임여주
" 잘가 "


김요한
" 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