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오빠 친구 좋아해 “
3 “ 오빠, 언제 와? “


“ 오빠, 언제 와? “


박여주
와 진짜 윤기 오빠 대박이다..


박지민
뭘 그렇게 중얼 거리냐


박여주
오빠, 윤기오빠 언제 와??


박지민
방금 왔다 갔는데..?


박여주
아니아니 또 언제 오냐구


박지민
그야 모르지..?


박여주
아아아ㅏ아 진짜 보고싶다 윤기오빠ㅠㅠㅠ


박지민
얘가 오늘 왜 이래


박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
너 민윤기 번호 있잖아


박여주
웅..


박지민
연락 해보던가


박여주
헐 그럴까.?


박지민
ㅋㅋㅋ 맘대로

여주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민윤기의 전화번호를 보고 웃은 여주는 민윤기라는 이름을 지우고,


“ 잘생긴 오빠❤️ “ 라고 바꿨다

바꾼 뒤 여주는 바로 민윤기에게 카톡을 뭐라고 보낼지 생각하고 있었다


박여주
아 뭐라고 보내지..?


박여주
“ 오빠, 보고싶어ㅇ.. “ 아아 아니야


박여주
아 진짜 뭐라고 보내지,,,


박여주
아! 그래 그렇게 보내자



박여주
“ 오빠, 언제 와? “


박여주
이제 답장을 기다리면 ㄷ..

카톡을 보내자 마자 답장이 왔다


박여주
헐 뭐야 이 오빠 칼답이네 ㅋㅋㅋ

여주는 답장을 확인하러 카톡에 들어갔다 (“”)


민윤기
“ 내가 그렇게 보고 싶어? “

여주는 바로 답장을 보냈다


박여주
“ 네.. “


민윤기
“ ㅋㅋ 최대한 빨리 갈게 “


박여주
“ 헐 대박 진짜요?? “


민윤기
“ 응, 진짜 “


박여주
“ 그럼 그 날만 기다릴게여ㅠㅠㅠ “


민윤기
“ ㅋㅋ 그래 “


민윤기
“ 잘 자 여주야 “

여주는 민윤기에 마지막 문자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박여주
꺄아아악

그 소리에 놀란 박지민이 여주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박지민
야 박여주 무슨일이야


박여주
으엉엉 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
아니 뭔 일인데


박여주
윤기오빠가.. 나보고 잘 자래..


박지민
..


박지민
아 진짜 놀랐네


박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
빨리 자라


박여주
우웅..

박지민은 방문을 닫고 나갔다


박여주
와 오늘 잠 잘 자겠다..


박여주
얼른 자야징!!

여주는 폰을 손에 꼭 쥐고 잠에 들었다

“ 오빠, 언제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