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반인반수와 동거합니다 .
에피소드 15 - 1



이연지
" 저 준비 좀 하고 올게요 ㅎ "


윤여주
" 어 , 천천히 하고와 ㅎ "


윤정한
" 어 ? 어디 가려고 ? "


윤여주
" 응 ㅎ 연지가 놀러가자네 ? "


윤정한
" 벌써 친해진거야 ? "


윤여주
" 음 .. 뭐 ㅎ "


이연지
" 언니 , 가요 ! "


윤여주
" 응 , 가자 ㅎ "


이연지
" 주인 , 다녀올게 ㅎ "


윤정한
" 응 , 조심히 다녀와 "


윤여주
" 우리 어디갈까 ? "


이연지
" 백화점 갈래요 ? "


이연지
" 제가 언니 옷 사줄래요 ㅎ "


윤여주
" 어 , 진짜 ? "


이연지
" 네 ㅎ "


이연지
" 언니 ㅎ 이거 어때요 ? "


윤여주
" 이쁘다 ㅎ "


이연지
" 이건 언니한테 잘 어울릴거 같은데 . "


윤여주
" 그래 ? "


이연지
(스윽) " 언니 , 진짜 이뻐요 ! "

띠리링 -


이연지
" 어 .. 뭐지 ? "


윤여주
" 뭐야 ? "


이연지
" 아 ㅎ 전화요 ! "


이연지
" 저 .. 잠깐 받고 와도 되요 ? "


윤여주
" 응 , 받고와 ㅎ "


몇분 후


띠리링 -


윤여주
" 연지 .. ? "

_ 전화


윤여주
_ 여보세요 ?


이연지
_ 언니 ?


윤여주
_ 왜 전화했어 ?


이연지
_ 나 비상계단 쪽에서 언니 기다리고 있어 !


윤여주
_ 아 .. 알겠어 !


이연지
_ 얼른 와요 ㅎ


윤여주
" 음 .. ? 연지야 ~ "


이연지
" 어머 , 언니 미안해요 ! "


이연지
" 기다리는 동안 화장실 좀 다녀오느라 .. ㅎ "


이연지
" 언니 빨리 가요 ㅎ "

퍽 -


윤여주
" 까악 - ! "

연지는 손이 미끄러진 것인지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

나에게 팔짱을 끼는 척하며 나를 계단에서 밀었다 .

쿠당탕 -


윤여주
" ㅎ , 하으 .. "

나는 일어나려고 바닥을 짚고 일어나려하자


윤여주
" 아아 .. "

손목을 다친건지 손목이 아파왔다 .

그리고 ,


이연지
" 어 .. 언니 !! "


이연지
" 미안해요 .. 다쳤어요 ? "


이연지
" 일어날 수 있겠어요 ? "


윤여주
" 어 .. 응 .. "


이연지
" 잠시만요 .. 오빠 부를게요 .. "


윤여주
" 잠시만 .. "


이연지
" 네 .. ? "


윤여주
" 오빠 부르지마 .. 걱정해 . "


이연지
" 그래도 .. "

진짜 타이밍도 안 좋게 오빠에게서 걸려오는 전화였다 .


이연지
" 여보세요 ?! "


이연지
" 오빠 .. ! "


윤정한
_ 왜 .. 왜 그래 ?


물음뾰
음 .. 생각보다 과거가 길어지겠네요 ..


물음뾰
그래서 15화를 2파트로 나누려고요 !


물음뾰
괜찮죠 .. ?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