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봉이랑 같이 산다
13.어쩔수 없지

삐약2
2018.11.04조회수 574

은지
아~너무 추워

은지
안되겠다 전화해봐야 되는데 전번이.....

은지
일단 아주머니께 전화드려야지

띠리리

집주인
여보세요

은지
저기 지금 한솔이랑 그 오빠들 왔어요?

집주인
?어 몇분전에 왔지

은지
그럼 한솔이좀 바꿔주세요


한솔
여보세요

은지
야 나 너무 추워


한솔
진작 말했어야지


한솔
집와서 띵동해 내가 불렀다고 할게

은지
알겠어

띵동


찬
제가 나가볼게요

끼익

은지
누구세요?


찬
저,.. .. 그 누나


찬
집을 잘못 찾아온거 아니예요?


한솔
야 들여보내


찬
네


찬
들어오세요


승철
?어떻게 왔어?


한솔
제가 불렀어요


정한
왜?ㅇㅈㅇ

집주인
어! 은지야 들어왔니?

집주인
옷좀 갈아입고 냉장고 정리좀 도와 줄래?


민규
이게 뭔말이냐 최한솔


한솔
아하하 그게......어쩔수 없지....


한솔
원랜 옆집인데....공사가 안끝나서

집주인
아 그리고 한솔아!


한솔
왜!!!!!

집주인
엄마 한 3개월정도 외국 나갔다 올거야


한솔
왜?????

집주인
출장이니까 그렇게 알아


한솔
그럼 밥은!

집주인
알아서 먹어


승철
아주머니!

집주인
승철아 왜?^^


승철
저도 그동안 여기서 지내도 되요?

집주인
당연하지 민규야 너도 있을래?

집주인
애들 밥이 마땅치 않아서


민규
네.....


한솔
근데 언제부터?

집주인
내일


한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