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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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사랑해요



자까
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공지로 돌아와서 죄송해요 :(


자까
제가 이렇게 공지를 쓰는 이유는 제가 몸이 많이 아파요. 몸 보다는 마음이 심각하게 아파요.


자까
항상 저는 웃음이란 가면으로 제 진짜 모습을 숨겨왔어요. 강한척 했고요.


자까
근데 진짜의 저는 마음도 여려요. 그냥 한마디에도 상처 받아서 울어요. 제가 올해 들어서 이랬어요.


자까
이젠 뭐만하면 얼굴 빨개지고, 쓰러질려하고


자까
자살 시도도 여러번 했습니다 :) 우울증 테스트를 봐도 항상 최악으로 나오더라구요ㅜ


자까
이렇게 어두운 공지로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자까
결론은 저 조금만 쉬다 올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