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보스
보스,장봐요오ㅡ!!


이여주
"아찌...나 갔다가온다"


부승관
"어디 나가는거야"

이여주
"마트...같이갈래?"


부승관
"같이 갈래가아니고 같이 가는거야"


부승관
"너그러다가 딴조직새끼들이 잡아가면 어떡하냐고"

이여주
"ㅇㅇ"


부승관
"야..너 옷이 왜 그따구야"

이여주
"아 머..걍 셔츠에 바지구만..."


부승관
"셔츠가 다비치잖아...바지는 뭐 왜이리 짧아"

이여주
"아 네네...갈아입고 올게요"


권순영
"한번 나가는것도 무섭다...

이여주
"고기다..."


부승관
"돼지된다..."


부승관
"아니..그냥 돼지지..."

이여주
"아진짜 죽여버려!!"


부승관
"니가?ㅋ"


부승관
"헐..마시겠따,"


부승관
"히히..뭘로 할까요!"

이여주
"술은 사지마라.."


부승관
"아쨩...니가 뭔상관이야!!!"

이여주
"보스..저번에 술주정해서 밖에서 자기가 킬러라고 소리지른거 기억안나시나보네요 그거 알면 나같으면 안먹겠다..."


부승관
"아...그때느은..."

이여주
"아...그리고 그때기억나나? 그때는...지나가는 어떤 여자 불러잡고는 갑자기 총꺼내서 죽여버리겠다구 협박해서 순영아찌랑 내가 해결했는데..."

이여주
"또 그리고 어 그래서 그리고"


부승관
"알았다고!!!"


부승관
"밥은 뭐 줄거야?!"

이여주
"각자 해먹는거 아니였어요?!!"

이여주
"나는 그런줄 알았는데에"


부승관
"너 나가,,"

이여주
"아저씨 사랑해요오"


부승관
"지 불리할때만 사랑한데..."

이여주
"그러면서 얼굴은 빨개졌대요오"

이여주
"히히 오늘 저녁은 카레!!"


권순영
"ㅋㅋ콜"


부승관
"그래 오늘은 카레먹쟈!!!"

이렇게 장을 볼때마저도 우리는 꼭 비글같이 싸우기도합니다...

못살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