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보스

보스,이제 날 놔줘요,,

작가 시점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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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야,,진짜 오다니,,대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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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야,,빨리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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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으이구,,성질 급하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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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자,누굴 선택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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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보스,,미안해요 나 너무...아니 승관아...나너무 두려워.."

순영의 애원에 승관의 눈가가 빨개졌다.

하지만 이미 승관은 결심한듯 여주를 쳐다보았다.

이여주

"야,,부승관..."

이여주

"순영오빠 죽어버리면 누가 해커랑,,니 도와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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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치만...나는..."

이여주

"나 죽는거 안무서워!! 그리고 나이제 너 지겹거든,,게다가 창고에서 난 죽을 운명이였을거야..."

이여주

"근데 그때 왜 안죽였어...너 원래 애원해도 죽이잖아..."

이여주

"내가 그때 죽었음 아무사이도 아니니까...슬프진 않았을거아냐"

이여주

"바부...이제 그만 날 놓아줘...부탁이야..."

여주와 승관의눈에는 이미 눈물이 주르륵 뺨을타고 흘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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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서,,순영이지?데리고나가,,난 여길 불태울거거든,,"

순영과 승관이나가자 건물이 붉게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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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너 여기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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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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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만약 내가 나오지않는다면...조직은 너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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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보..보스?"

승관은 다시 건물안으로 뛰쳐들어갔다.

이여주

"콜록...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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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여,,여주야!!"

승관이 들어가자 여주는 몸이 의자에 묶인채 콜록대고있었다.

승관은 서둘러 여주를 풀어주고는 업었다.

이여주

"아찌...."

이여주

"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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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이제 내감정을 알것같아서..."

이여주

"그..콜록...게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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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널 좋아해..."

이여주

"아찌...나 사실 아까 너무 무서웠어..."

이여주

"아찌 지겹다고했는데..."

"나 아찌가 너무좋아..."

이여주

"보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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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나도...근데...우리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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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문이..."

그순간 승관이 쓰러지고,,여주도 기운을 잃었다.

몇분뒤 소방대원들이 문을 따고 들어왔지만...

이미 서로 부둥켜안은채로...숨을 거둔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