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지만 사랑합니다

#15 부정기, 두 퀸카

규여준

.......

보고..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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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맛있다’

보고..싶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그냥 반반 시켜’

보고..싶ㅇ....아니 잠만

왜?

당연히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겠지?

그런거겠지

아무한테도 마음 열지 않겠다고 다짐해놓고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 당연히 친구를 그리워하는거지

절대

좋아하는게 아니야

아니라고

그렇고 말고

규여준

....하아...

오늘도 등교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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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언니이이이!!!!!

하늘이가 다가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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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영

어머..여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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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영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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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영

..민하늘?

얼굴에 철판 깐 한 학생도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