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지만 사랑합니다
#28 다른 장소 같은 상황

이첼☆
2021.06.18조회수 59

여준의 집에 하늘이 왔다

규여준
- 흐어어ㅓㅓㅓㅓ….하느라….

서럽게 우는 여준이 전화를 걸었는데,


민하늘
- 어떤 개새끼가 언니 울렸어


민하늘
- 기다려봐바 5분안에 달려가께

그러고는, 진짜 5분안에 달려온 하늘이다

규여준
ㅁ…미..민윤기가아아….


민하늘
또 그새끼야? 아 나 돌아버리겠네

규여준
흐에;…


민하늘
뭐랬는데, 그 민달팽이가

규여준
….나보고….태형이..만나보..ㄹ…흐억…ㅠㅠ

말하다 보니 또 서러워져 다시 울음이 터지는 여준이고

규여준
ㄴ…나…나아..정말로….흐어어….

듣기만 해도 손을 내밀어주고픈 울음소리에


민하늘
빠직) 이런 미친 개새끼가……


민하늘
눈치를 밥말아 쳐드셨나…;;;;

하늘이는 발끈해주었다

다른 장소


김태형
흐어….흐윽…끕…

비슷한 상황

다른점이라면

한쪽에서는 누군가 발끈해주었다면


민윤기
…ㄱ..그만울어라..응?


민윤기
좋아하는 사람 있대…

이곳에는 쩔쩔매고 있다는거


김태형
ㅇ…있다…구…?


김태형
……으아앙……

애기처럼 울어대는 태형을 어찌 달래야 할지 몰라 진땀만 빼는 윤기다

—예고—

규여준
….씨이…..


민윤기
규여준!!

—댓 10개 이상 연재—

(지난화에 댓 제한 못넘었는데 왔습니다)

(손팅 필수에요, 눈팅 안돼요…나 진짜 다 잠수타고 단편만 올려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