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지만 사랑합니다
#34 퐈이팅 논란

이첼☆
2021.08.03조회수 62

규여준
…..

여준이 왜 윤기와 하늘의 집에, 캐리어를 들고 와 있냐 묻는다면

아마 여준은 이렇게 답하겠지

규여준
‘…..하늘이한테 물어보세요 ㅎㅎ’

그래서 하늘이한테 가면


민하늘
‘언니 언제 쓰러질지도 모르구….그냥..같이 있으면 좋잖아요?!’

그래서 짐 싸들고 자기 집에서 살라고 했다는 것

반대는 없었냐 묻는다면

반대할게 무엇이겠는가

윤기와 하늘의 부모님은 외국에 계시고

윤기는…


민윤기
싱글벙글) ㅎㅎㅎㅎㅎㅎ

좋아 죽는데

오늘도 평화로운 윤기&하늘네 집


민윤기
아니 바보냐? 그게 아니잖아

오늘도 평화로ㅇ…


민하늘
와 진짜 오빠새끼, 공부 안해?

오늘도 평ㅎ..


민윤기
허, 영어 발음 안들어? 화이팅이라고

오늘도 ㅍ…


민하늘
아 진짜 씨발 어이없어, 파이팅이라니까?

오늘ㄷ…


민윤기
야, 대부분이 화이팅이라고 하지 누가 파이팅이라고 하냐?

오ㄴ…


민하늘
내가 한다 내가 씨발 진짜 좆같아

…..


민윤기
씨이발?? 조옺? 너 진짜 죽을래?

…….평화~~롭다 ^^

규여준
아아 그만그만


민윤기
으어ㅜㅜ 여준아아,.


민윤기
울망) 넌 내편이지?


민하늘
아 이 오빠가 진짜


민하늘
언니, 언니 내편이잖아, 그치?

규여준
…예?

자신의 양쪽 팔을 잡고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올려다보는 두 남매

규여준
…..아 그냥 좀!!!


민윤기
깜짝)


민하늘
깜짝)

몸도 안 좋은데 저런 목소리가 어떻게 나오는 건지 도통 알수 없는 둘

규여준
그냥, 어? 화이팅이랑, 파이팅이랑 합치면 되겠네!!


민하늘
?


민윤기
?

규여준
앞으로 너네는,

규여준
퐈이팅으로 쓴다, 알겠나?

솔로몬 여준의 판결에 둘은 꼬리를 내렸다


민윤기
깨갱)


민하늘
22)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