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지만 사랑합니다
#40 6년 뒤

이첼☆
2021.08.11조회수 62

차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사람들도 바쁜 한 시내


민윤기
- 어, 하늘아


민윤기
- 뭐 사오라고?


민윤기
- 양파…당근….


민윤기
- 아, 알았어

죽은 듯이 살아가는 남자가 있다

숨은 쉬지만 심장은 멈춰버린

그는,


민하늘
- 민윤기, 제발 좀 웃어..응?


민윤기
- …..뭘 웃어

6년 전, 아주 작은 어느 인연을 잊지 못했다.

뚜벅- 뚜벅

“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


민윤기
회의 시작하세요

그리고 그는,

“ 이번에 새로 제조하는 제품은 알약 형태로, .. “


민윤기
….. PPT 다시 만드세요

“ …네..? “


민윤기
그 PPT 를 가지고 투자자한테 갈건 아니죠?


민윤기
나라도 투자 안할것 같은데

“ ㅅ…시정하겠습니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 탑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어느 제약회사의 회장이었다.

또한 그는,


민윤기
….이번에 만들 제품은 물약 형태로 하세요

직접 약을 구성하고, 연구하고, 제조하는


민윤기
…… (피식


민윤기
…여준아, 나 힘들다…

6년 전, 아주 작은 어느 인연을 잊지 못한 회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