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지만 사랑합니다
#43 시간 + [필독공지]

이첼☆
2021.08.13조회수 63


민윤기
…..나, 알아..요?

규여준
도리도리) …..

고개를 젓는 여준에 윤기는 씁쓸하게 미소지었다.

그래도, 버틸수 있어

네가 있으니까


민윤기
…..우리, 자주 만날래요?

규여준
..네?


민윤기
내가, 내가…, 안, 보면 죽을것 같아서..ㅎ

규여준
….그래요

여준은 윤기를 향해 예쁘게 웃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해사한 미소였다.

예나 지금이나,


민윤기
….당신은 정말 똑같아요

규여준
네?


민윤기
…아니에요 ㅎ

내 기억속에 머물러 있던 17살의 규여준이

내 기억속에 머물러있는 규여준의 시간과 함께, 17살에 멈춰있던 윤기의 시간이


민윤기
피식) …벌써 6년이 지나 버렸어, 여준아

다시, 23살에서 흐르기 시작했다.

—끝—

안녕하세요, 작가 이첼입니다!

갑자기 끝이라니 많이 황당하셨겠죠…ㅠㅠ

제 사담방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팬플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진짜 죄송해요ㅠㅠ

자세한 내용은 사담방에 올릴거에요

남은 작 관련 이야기도 있으니까, 사담방 구독 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ㅠㅠ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