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복종해 , 지켜내 ,

#_0

어느 한 왕국

" 특별히 이쁜 아이들로 주문했어요 , "

수많은 사람들이 서있는 수레속 2명의 소년이 나왔다.

김여주

" 오 , 꽤 이쁜데 ? "

김여주

23 | 에스티로 왕국 공주 | 천사 , 혹은 악마

김태형 image

김태형

" 역시 비싼 애들은 다른건가 ? "

김태형 image

김태형

24 | 에스티로 왕국 왕자 | 천사 , 혹은 악마

" 이름 , 나이는 ? "

민윤기 image

민윤기

" ,,민윤기 24 "

붉은빛의 눈망울 ,

그리고 선홍빛 입술 .

누가봐도 넋을 잃을듯한 외모였다 .

" 이래서 비싼 애들을 쓰려는거지 ,,"

" 싸가지는 없긴 하지만 ,, "

" 울면서 빌면 이쁠것 같단 말이야 , "

김여주

" 나는 얘 "

여주가 당당히 윤기쪽으로 손을 가르켰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오ㅇ ,, 오랜만에 맘에 들었나봐 ? "

김태형 image

김태형

" 그럼 난 자동으로 얘네 , "

태형이 옆에 있던 아이를 가르켰다 .

옆에있던 아이는 박지민 ,

윤기와는 다른 푸른빛의 눈을 가진체

붉은 뺨과

붉은 입술을 가진

윤기와 같은 종류의 어여쁜 아이였다 .

한편 , 윤기와 여주는

김여주

" 노예야 . 잘부탁해 ? "

조용히 앉아 윤기와 눈을 맞춘 여주는 씽긋 웃어보았다 .

그러자 아무말 없이 여주의 귓가에 속삭힌 말 .

" 누가 니 노예래 , "

주제도 모르고 덤비는 너가

참 귀여워서 ,

재밌어서 ,

울려보고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