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복종해 , 지켜내 ,
#_3 [ " 아쉽겠네 , ㅎ" ]

슈중호흡
2019.08.08조회수 287

" 끼이익 - "

윤기가 생각나 곧바로 방에 찾아왔다 .

김여주
" 냐옹아 , 어딨어 ? "

...

김여주
" 민윤기 , 어딨냐고 "

무언가 불안한 마음에 황급히 방을 찾아보았다 .

김여주
" 민윤기 ,, 어디간거야 "

그런데

문득 , 깨진 유리병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윤기시점


민윤기
" 하ㅇ ,, 하 ,, "

달리고 또 달렸다 ,

그 여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

절뚝 거리는 다리를 뒤로한체

황급히 문을 찾았다 .


민윤기
" 후으 ,, 흐 ,, "

' 민윤기 , 울면 안돼 ,, '

스스로를 다그쳤지만

이읃고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

나도 내 자신을 주체할수 없었던 것일까 ?

" 끼이익- "

조용히 문을열자 시원한 바람이 윤기를 스쳤다 .


민윤기
" 저기 ,, 저기 까지만 ,, 가면 ,, "

바로 눈앞에 왕궁의 입구가 있었다 .


이대로 흘러갈수 있었다면 ,

얼마나 좋았을까 ,


김태형
" 어라 ? , 민윤기 ,, ? "

윤기를 발견한 태형이 다급히 가는 손목을 잡았다 .


김태형
" 푸흐,, 도망가는 거야 ? "

" 아쉽겠네 , ㅎ "

" 철퍼덕 - "

가녀린 몸이 바닥에 차갑게 부딫힌다 .


민윤기
" 흐아 ,, 끄읍 ,, "


김태형
" 기다려 , 너 주인 불러올테니까 "

" 쾅- "


민윤기
" 흐읍 ,, 다 ,, 왔는데 끄으 ,, "


박지민
" ㅇ ,, 융기형아 ! "

황급히 지민이 뛰쳐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