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복종해 , 지켜내 ,

#_4 [ 박지민 ]

황급히 지민이 뛰쳐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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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 지민 ,, 아 ,, "

" 포옥- "

지민의 작고도 여린 몸이 윤기의 품에 묻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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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흐 ,, 혀엉 ,, 끕 ,,괜차나여 ,,? "

운다 .

그 작은 아이가 ,

내품에서 눈물을 흘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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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흐윽 ,, 끕 ,, 형아 ,, 죽지마ㅇ ,,흐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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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누가 ,, 죽는데 ,, "

나를 껴안고 우는 아이가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

너무나도 미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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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 들키지는 ,, 않았어 ,, ? "

조용히 지민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감춰져 있던 고양이 모양의 귀와 꼬리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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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숨기려 햇는데 ,, 지미니 아야해서ㅇ ,, 들켜써 ,, "

지민이 기어가는 목소리로 얘기하자 윤기가 지민의 얼굴을 바라보며 얘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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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 맞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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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우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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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 미안해 "

그 작은 아이를 맞게 나두는게

너무나도 미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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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그 애 말 잘듣고 ,, 알겠지 ? "

다시한번 그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자 귀와 꼬리가 들어가였다 .

" 끼이익- "

김여주

" 푸흐 ,, 야옹아 ,, 어디갔었어 ,, "

김여주

" 숨바꼭질 할꺼면 제대로 하지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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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흐음 ,, 불쌍해서 어쩌나 ,, "

" 김여주한데 제대로 걸려버렸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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