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많이 사랑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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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하루를 보낸다

하찮게 보내든..

알차게 보내든..

본인의 시간과,일상에 맞추어 한걸음씩 나아가지

더욱 발전된 본인의 모습에 만족하고

기분을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지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단어를 추구해

마치 너와 내가 만나 느낀감정을 말이지..



터벅_

터벅

터벅_

터벅

....

쾅!-]


전정국
형님 안에 계십니까


김태형
정국이왔니


전정국
네, 형님

정국은 태형이옆 의자에 털썩 앉아 말을 꺼내지


전정국
털썩-]


전정국
형님, 이렇게 배신하시면 어떡하십니까


전정국
저좀 서운합니다ㅋㅋ


김태형
무슨소리야


전정국
에이~ 모르는척 하지마시죠


전정국
저희 정보 공유내용 유출하신거 압니다.


전정국
당장 회수하시죠


김태형
ㅋㅋㅋ


김태형
피식-] 역시 전정국 비밀들은 빨리알아차린다니까


김태형
그래,


김태형
근데..이걸어쩌지

라며 두손으로 머리뒤를 감싸며 말하지


김태형
이런..


김태형
이미 그 정보들은


김태형
유출이 다되버렸는걸


김태형
유출속도 따라잡기 어려울텐데ㅎ


전정국
형님 성격은 역시나


전정국
그대로이시네요.


김태형
사람이 변하면 쓰나?


김태형
특히. 나같은 남자는 쉽게 안변한다고,


전정국
ㅋㅋㅋㅋㅋ

정국은 태형의말에 작은 실소를 터트리지


전정국
아ㅋㅋㅋ, 형님 유머도 여전하시네요


김태형
ㅎ,


김태형
근데 우선 데리고온 떨거지들은 빼지?


전정국
역시 우리형님 눈치는 빠르시네ㅋ


전정국
다들 나와.

J조직원들
...


김태형
아이고,많이도 데려왔네


김태형
다컸어 우리 정국이ㅎ,


전정국
어련하시겠어요ㅋㅋ


김태형
우선 총들좀 내려두지?

J조직원들
.. 탁-]


전정국
아이~! 그럼 형님


전정국
죽이는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김태형
구지?


김태형
총으로 싸워야해?


김태형
총은 너무 빨리죽잖아


김태형
재미없게


전정국
...


전정국
총들어


김태형
아..나참 정국이 너무 많이컸어


김태형
나도 도움의 손길들을좀받아볼까

태형이 펜을 딸깍거리자 나오는 수많은 조직원들

V조직원들
착-]


전정국
아이구...


전정국
그럼 이제,


전정국
시작.

많은 사람들의 피가섞이기 시작하고 점점시체들은 쌓여가지,


전정국
후...니들이 알아서 처리해라 벌떡-]

J조직원들
알겠습니다!!


전정국
이제 피냄새도지겨워


전정국
하..


그때 구석에 있던 상자가 꿈틀거린다


전정국
...?

정국은 무릎을 낯춘후 상자를 슬쩍 들여올려보지


전정국
슬쩍-]

그러자 정국의 손위로 떨어지는..

인절미색 솜뭉치

툭-]


전정국
ㅁ..뭐야 이거

꿈틀)


전정국
.....

스윽-]


김여주
뿅(?)

그건..아주작은 토끼 한마리

평소 작은생물체를 사랑하고,아끼는 정국은

본인손의 피들이 토끼에게 묻을까 조심스럽게 내려주지,

스윽-] 탁_

평소동물들 이라면 피냄새를 맏고 도망가거나,정국의 차갑고.무서운 얼굴에 피하기 바쁜데

토끼는 깡충 뛰어올라정국의 손위로 올라가지



전정국
...


전정국
귀엽네..ㅎ (피식

방금까지도 시체들과 마주하다온 정국에게는

잠깐의 휴식이였어

7/2 새벽3:43 "주인님 사랑했었어요" 연재시작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