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많이 사랑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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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은
근데..

임가은
이미 정해진걸요ㅎ

임가은
빨리하는게 좋을텐데

임가은
뭐하러 뜸들여 정국아,ㅎ

임가은 은 두팔로 정국의 목을 감싸안았지


쪽_

임가은
후으..ㅎ

정국은 급히 임가은을 때어내었어

임가은
왜 거부해

임가은
앞으로..


임가은
더한것도 할텐데ㅎ,



전정국
ㅋㅋㅋㅋ


전정국
누가 너딴년한테


전정국
해준데?


전정국
난


전정국
이미 많은 남자들이


전정국
건들인 여자는


전정국
가지고 싶지않은데 말이야ㅎ

임가은
ㅎ..

임가은
참, 너는

임가은
철벽도 잘친단 말이야

임가은
그래서 더 끌리고

임가은 은 자리에 앉으며 다리를 꼬아

무릎위에 손을언져두며 말했어

정국은 한심하단듯 처다보고서는 등을돌렸지


전정국
앞으로 이런이야기만 하실것같으니


전정국
다신 보지맙시다 우리

터벅

터벅

터벅

김여주
누나를 죽인 살인자 누군지 난..아는데ㅎ

..

움찔-


임가은 을 등돌리며 가던 정국의 발길을 멈추게한 단어

"누나를 죽인 살인자"


전정국
...

하지만 이것또한 본인을 이끌기 위해 한 말이겠지 생각하고서는

다시 길을 가지만

임가은
안궁금해?

......

임가은
누나를 죽인살인자 새끼 말이야,

임가은
안궁금하냐고ㅎ,




김여주
우와..곰돌이다아...

김여주
곰..


김남준
아가씨, 뭐 보고 계십니까?

김여주
우아..이거요!

김여주
우와아...재밌겠다


김남준
동물원 가보고 싶으신겁니까?

김여주
동물원이요?..


김남준
동물들이 모여있는곳이요

김여주
우와! 그런곳도 이써여?!!

김여주
가고시퍼여!!


김남준
보스에게 물어봐 드리겠습니다


김남준
"보스"


전정국
"왜 무슨일있어?"


전정국
"여주 어디아프데?"


김남준
"아..아뇨"


김남준
"그.."

김여주
"주이나!!"


전정국
"어,여주야"

김여주
"나 놀러가고싶어!"


전정국
"어디"

김여주
"동물원!"


전정국
"그래, 다음에 가자ㅎ"

김여주
"네!!"



전정국
..

임가은
흐음, 안궁금해?


전정국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전정국
이만 가보겠습니다


전정국
아참, 그리고



전정국
마음데로 제 이름 부르지 말아주세요


[오늘은 짧게 쓰고가요😥]

[요새 다들 시험 기간이시죠ㅠ 저도ㅠ]

[후하! 다들 힘내세요]

[항상 글 망쳐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