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많이 사랑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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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은

....

임가은 은 머리를 두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바닥을 봤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정국이란 사람은 김남준이 살인자인걸 모르는지"

"왜 김남준을 비서로 두었는지"

에 대해서는

임가은에게 엄청난 의문이였지

그때,

임가은의 앞을 지나가는 정국이보였어

임가은

ㅈ..정국씨!

임가은이 힘차게부른 말에 정국은뒤를 돌아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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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일이십니까.

역시나 돌아오는 질문은 차가웠지만

임가은 의 목표는 부모님의뜻으로 정국과 "혼인"하는 것 이였으니 항상 결혼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갈줄알았던 정국에 대답이였지

하지만. 오늘만큼은 달랐어

임가은

누나를 죽인 살인자..아직도 안궁금해요?

뜻밖이였어

임가은이 처음으로 정국의 두눈을 똑똑히 쳐다보며 말하였고, 그 물음엔 정말 궁금함만 담아져 있는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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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전정국 image

전정국

정말 아시는겁니까..

모든 사람이 그렇듯

"정말","진심" 이라는 단어를 추구하듯 정국또한 묻고싶었어

과연 저말이 진심인지에 대하여 말이야

임가은

끄덕)

임가은의 긍정적인 표현에 정국은 마음이 흔들렸지만

주먹을 꽉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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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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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선, 이만가보겠습니다

아직확실치 않은 대답에 정국은 길을떠났어

김여주

와다다)

정국이 집에들어오자마자 여주는 정국에게달려와

정국의 품에 쏙 들어가 꽉껴안았어

김여주

주이니 앞으로는 빨리와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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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알겠어,

요즘 들어 정국은 이상하게 어린아이들에게 자꾸 마음이갔어

가끔 어린이집을 지나갈때는 본인도 모르게 웃음을 짓고있고

지금이렇게 어린아이를 안고있으면 기분또한 좋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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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식-

뭐, 정국도 30대이고

동갑내기들은 아이 하나둘쯤은 있으니

정국또한 점점 아이들에대한 관심이 커졌지

밤이깊어져 잠을자려던 순간이였어

갑자기 여주가 몸을 쓱-돌리더니

김여주

주이니 걱정이써..?

라면 걱정하는 눈빛으로쳐다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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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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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김여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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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만약에..여주의 가족을 만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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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결혼이란걸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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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여주는 어떻게 할꺼야?..

김여주

..음..

여주는 우물쭈물거리며 말을 꺼내지 못했지

정국은 아 내가 애한테 무슨소리냐 라고 생각하며 다시 누울려 하던참이였어

김여주

그 가족은 사랑했어?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질문이였지

하지만, 바로 대답할수있었어

부모님은 다 떠나시고 정국을 홀로 지켜준건 누나. 그 한가족 뿐이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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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주

그럼 "사랑하는 사람은 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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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여주의 답이였어

어린 꼬마아이의 답이였지만

그 무엇보다 맞는말이였지 "사랑하는 사람은 구해라"

한 카페안

조용한 분위기속 두 남성이 있었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할아버지,

정국할아버지

..

역시나 할아버지는 이번에도 정략결혼 파산을 생각하고 온거겠구나 하였지

반면 정국의 말은 예상을 빛나갔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정략결혼..

전정국 image

전정국

정략결혼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고편]_

김여주

"주이나 이 반지뭐야..?"

배진영 image

배진영

"구인솔,.?"

구인솔

"..배진영"

김남준(K전보스) image

김남준(K전보스)

"업무는 잘 처리돼고 있습니다"

김여주

"주이나..일어나바.."

[요즘 비가 많이내리는듯해요!]

[다치지 마시고, 안전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