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많이 사랑했었어요"
8-4%


진영은 코트를 벚어던지고, 셔츠의 넥타이를 풀었어

그리고는 핸들을 두손으로 한번 꽉진후

눈을한번 천천히 감았다 뜨고 신호등에 맞춰 차를 운전하기시작했어


배진영
후..


배진영
여주야, 내가 꼭찾아줄께


숲속의 한 저택,

조용한 바람소리와함께 나뭇잎들이 떨어지는 소리들

새들이 지저귀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들리지

창문으로 넘어온 나뭇잎 한개가 여주의 볼위로 올라갔지

김여주
으음..

여주는 눈을 뜨곤 벌떡일어나 주변을 살펴보았어

조용한 방안..

여주는 조심스레 일어나 방문을 슬며시 열었어

끼익-

방문이 열리는 소리와함께 여주의 발소리만 들렸어

새소리와..바람소리..

그것말고는 들리는 소리가 없었어

아무도 없다는걸 알려주듯이 말이야..

벌컥-)


배진영
하....하아...

몇시간을 돌아다녀도 역시 혼자찾긴 역부족이였기 때문에

진영은 경찰서로 달려왔어


김석진
무슨일이십니까?!

그곳엔 경찰한분이 벽에기대 커피를 마시고있었어


배진영
...딴분들은


김석진
지금 점심시간 인걸요


배진영
아...

경찰분은 자리에앉더니 모니터를보며 무슨일인지 설명해 달라했어


배진영
네네..

진영은 경찰분의 앞자리에앉아 차근차근 설명을하였어


김석진
...4~5살...여자아이

경찰분은 총기를 뒷 주머니에넣고 진영에게 실종된 아이의 특징 아냐고 물어봤어


배진영
우선..눈밎에 점이있구요..


배진영
머리는 단발에..이름은 김여주 입니다


김석진
아아, 네네

경찰분은 진영에게 명함을 내밀며 말했어


김석진
잘부탁드립니다. 출발하시죠,

[김석진 특수부대원 / 경력9 /만 32살]_

진영은 명함을 챙기고 석진과함께 밖으로 나갔어


임가은
아이씨.. 언제 일어나는거야

임가은
돈좀많아보여서 따먹어 볼려했건만..

임가은
기다리는것도 지겹다

임가은
따먹을만한얘 없나..

임가은
새로들어온 의사분 괜찮던데..ㅎ

임가은
그분이나 보러가볼까

임가은
다녀올께 정국아ㅎ,

쾅-)

방안은 또한번 차가운 공기만 멤돌았지

스르륵..

그때였어


전정국
크읍..윽..

정국이 약한 신음을 내며 눈을 떴지


전정국
...하아...

정국은 눈을 뜨자마자 수액을 빼고, 산소호읍기를 땐후 여주의 병실로달려갔어

쾅-)

여주의 병실을열자 수많은 의료진들이 있었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여주가 있지않았지

의료진들은 정국에게 달려와물었어

"여기있던 아이! 어디갔습니까?!!!"


전정국
...

의료진들은 정국에게 다짜고짜 여주가 있는곳을 물었고 정국은 그제서야 깨달았어

여주가 사라졌다는걸

정국은 여주를 찾으러 나가려 병실문을 열었어

그순간,


박지민
어디갈려고.

지민이 정국의 앞길을 막았어


전정국
비켜..


박지민
..


전정국
비키라고..당장

지민은 정국의 어깨를 잡았어


박지민
너 니생각은안해?


박지민
언제까지 남만 생각하다 살래?


박지민
네 생각좀 하라고!!!


박지민
그년 너랑 상관없는 꼬마잖아



박지민
너랑 상관없는 년이라고

지민은 그동안 참았던 울분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말지


박지민
제발..네 생각좀 해...


박지민
네 몸상태를 봐..


박지민
이대로..이대로 갈려고?...하...


전정국
...


전정국
내몸은



전정국
내가더 잘알아,


전정국
비켜 나가게


박지민
...

지민은 조용히 정국의 손에 감기약을쥐어 주었어


박지민
..피식-) 그래..네몸은 네가 지켜라

저택밖으로 나와보니 풀과꽃들이 가득했어

여주는 물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봤어

근데..

무언가 물가위로 떠올랐어

김여주
....

정국이여주에게준 토끼인형이였지

여주는 조심스레 토끼인형을 들어올렸어

그순간,

여주는 울먹이며 울고말았어

토끼인형에 여러색의 피가 묻어있었거든

[원래 오늘 시험공부때문에 연재 못할줄 알았는데..]

[오늘 연재를 안하면 너무 죄송할듯해서ㅠ]

[짧게 밖에 못썼네요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다시 시험공부하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