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주인을 만났다 .
1 . 반인반수

감자자까
2019.06.22조회수 750

17살 , 반인반수 아기 고양이 ,

내 이름은 김여주 이다 .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는

애완 반인반수 시대 이다 .

애완용으로 반인반수를 키우는 것이다 .

하지만 정작 , 반인반수들은

단지 애완용으로만 ,

키워지지않는다 .

보통

샌드백 ,

성추행

의 용도로 반인반수를 키운다

아니 ,

어쩌면 나만 그렇게 느꼈을지도 .

나는 단 한번도

누군가에게 애완용으로 길드려 본 적이 없다 .

지금 이 시대 ,

반인반수를 많이 키우는 만큼 ,

버려지는 반인반수도 많다 .

나는 그냥

대수롭지않은

버려진 반인반수들 중 하나 일 뿐 .

그런데 어느날 ,

누군가 나를 찾아왔다 .

얘로 데려가겠습니다 .

그렇게 나는 또 ,

어디론가 옮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