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현남편을 만났어요
01.

옐님
2020.08.07조회수 154


변 백 현.
그래 이집 좆같아서 나간다 ㅋ

쿵-!!


민 여 주.
...흡..끅..ㅎ..하..읍


민 여 주.
개새끼...ㅎ..흑..흡

띠링 띠링


전 정 국.
하...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아..걱정되게

띠링띠링


전 정 국.
왜 변백현


변 백 현.
야 나 집 나왔는데 너네 집에서 하룻밤만..


전 정 국.
시발 바람펴놓고 뻔뻔하네?


전 정 국.
그 사람 생각도 안해?


변 백 현.
허 ㅋ 너도 민여주편이냐 ; 시발 그래 나 뻔뻔하다

뚝


전 정 국.
하.....

주륵 주륵

투툭 투드드


전 정 국.
비오는데..집에 있겠지..


민 여 주.
흡...ㅎ 아...정국씨가 전화하라고 했는데...

띠리링 띠리링


전 정 국.
: 어! 여주씨 :


민 여 주.
: 네 ㅎ :


전 정 국.
: 집에 잘들어갔어요? :


민 여 주.
: 네 :


전 정 국.
: 그럼 됐죠 :


민 여 주.
: 왜요..? :


전 정 국.
: 걱정했잖아요 ㅋㅋ :


민 여 주.
: (걱정..) // :


전 정 국.
: 다음에 봐요! :


민 여 주.
: 네 다음에 밥 한끼 사드릴게요 :


전 정 국.
: 그럼 저야 좋죠 :


전 정 국.
: 다음에 봐요! :

뚝


민 여 주.
ㅎ...걱정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