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을 댄스부에서 만났다
[Episode 17] 우리 남자친구는 진짜 늑대야


... 최연준 진짜 ///

너 근데 그런 말 해놓고선 마음대로 나갈거잖아!!!

뜨끔) 어떻게 알았지? ><

... 최연준 주거 크릉!!!!!

여주 나 죽일거야아-? 8ㅁ8

이런 사막여우 같은 !!!

사막여우는 귀엽고, 늑대는 섹시하고~

... /////

우리 근데 아직 고2야... 왜 벌써...

응? 여주야 미안한데 내가 무슨 말을 했다고...

여주 응큼해~

... 아 씹 최연준 진짜 !!!!!!

여주 그렇게 나랑 오랫동안 붙어 있고 싶어서 그른거야?

여주는 부끄러움의 한계가 왔는지 자연스럽게 자신의 방으로 뛰처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진짜... 같이 가 ~

연준도 여주를 따라 쪼르르 방으로 들어갔다

저기... 웅냥냥씨?

녜에?

왜 제 방으로 들어오시는지...?

너랑 같이 자려고 !! (해맑

네? ㅇ..에? ㄴㅇㅁㅇㄱ

아무 짓도 안 할 거니까 빨리 자자.. 나 졸려..

10:46 PM
현재 시간 10시 46분

진짜 아무 짓도 안 하지...?

허어 진짜 이여주 날 뭘로 보는거야아...

그럼 빨리 와...///

그렇게 여주와 연준은 한 침대에 나란히 마주 보며 누웠다

여주야

응?

사랑해, 진짜 많이

나 사랑하면서 1년 전엔 왜 그랬어

그땐 미쳤었지, 내가 생각이 없었나봐

이잉 진짜...

여주는 연준의 앞으로 더 밀착해서 다가가

입을 살짝 맞춰주고 떨어졌다

나도 사랑한다고... ///

여주야 나 봐봐

나 왜.. 부끄러운ㄷ.. 으읍ㅂ..!

연준은 여주의 얼굴을 한 손으로 살짝 잡은 뒤 입을 맞췄다

여주는 부끄러워 죽겠는데 더 놀란 채 눈만 깜빡 거렸다

어두운 방 안인데도 연준은 그런 여주가 선명 하게 보였는지 눈만 살짝 뜨고 말한다

미안해, 못 참겠다. 입 벌려

여주는 조용히 눈만 감은 채 입만 살짝 벌리자 연준은 그 틈을 놓지 않고 바로 밀착하였다

우리의 밤은, 달달하면서 뜨거웠다

여러분 절대로 그 이상까지는 안 나갔습니다 !!!!! >_<

네엫 암튼 이 다음 편은 "댄스부의 마지막 회식" 편이 나올 것 같고 완결을 할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