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민윤기

1화 "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

[ 누군가가 우리 건물 안에 나타났습니다..!, 하,하지만.. 많이 어려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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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어라, 빨리 내려 가서 확인하고 와 "

< 김태형 > 코드네임 V , 스나이퍼 SS 차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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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흐으,, 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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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

태형은 그 소리에 , 홱-돌며 주위를 둘러봤다.

옹알이 소리가 방금 들린 거 같은데 , 잘못 들은건가

" 웅아,, 우응,,"

태형은 다리 밑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자, 아래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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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

태형은 2-3살로 보이는 아기를 발견하고는 , 자료를 책상에 내려놓으며

그 아이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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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누구야 ? "

" 우으,, 우암.."

그 아기는 태형의 마이를 입으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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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지지야 , 지지 "

태형은 조심스레 아기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 우으..흡,, 끅,! "

태형은 그 아기가 울려고 시동을 걸자 , 조용히 토닥이며 달랬다

타다닥,-!

"사라졌습니ㄷ다..?"

" 그 아이는 누구 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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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잘 모르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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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내가 안고 있는 아이 , 다른 조직에서 보낸건지 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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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다른 조직에서 보낸거라면 , 죽여. "

" 아,알겠습니다. "

" 주거..주거!, 프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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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

태형은 그 아기를 바라보며 , 쓰다듬었다.

그 아기는 자신의 작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빨고 있자

태형은 조심히 손가락을 빼내며 , 휴지로 그아기의 손가락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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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것도 지지야 ,"

태형은 그아기를 자신의 책상 위에 앉히며 , 자신도 의자에 앉았다.

그아기는 조용히 앉아있으며 , 태형과의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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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 너 , 다른 조직에서 보낸 게 아니구나 "

태형은 조용히 그아기를 바라보면 , 상처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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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가 , 기어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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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무릎이 상처투성이 흙투성이네 ,"

태형은 그아기의 머리카락이 신기한 듯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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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염색인가 ,, 초록색 머리카락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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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염색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인데,,"

태형은 피식 웃다가도 , 그 아기와 대화를 계속해서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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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아가 , 이름이 뭐야 ?"

밤 , 달에 비춰진 그아기의 눈동자는 파란색이였다.

태형은 그아기의 향해 ,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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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남자치곤 , 예쁘다 . 아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