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민윤기

12화 "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

3시간 30분 경과,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가득한 싸움,쉽게 끝나지 않았다.

질 거 같은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호석은 싸우다가 윤기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에,조직원에게 자리를 맡기곤

지금 상황엔 위험한 조직건물 안 쪽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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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흑,끕..."

윤기는 덜덜 떨며 총을 자신의 품에 안기며 구석에서 문만 바라봤다.

그 때, 열쇠가 풀리는 소리가 나며 끼이익 문이 열렸다.

윤기는 자신의 품에 있던 총을 문쪽으로 쏘려고 할 때

"윤,기야"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그의 목소리에 윤기는 총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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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혀,혀아.."

윤기는 호석이게로 달려가며 품에 안겼다.

호석은 문을 닫고,숨겨둔 통장과 러떤 종이를 꺼내곤 윤기에게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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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야,말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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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너한테 말 거는 사람에게 이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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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만날 수 있으면,또 만나자"

호석은 윤기를 안으며,문을 쾅 열고는 뒷문으로 통해 나갔다.

호석은 윤기를 내리며,얼른 가라고 손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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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얼른 가, 얼른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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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끕..가기 시,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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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민윤기! 말 들어야지,"

윤기는 눈물을 닦고는 잠시 머뭇거릴 때 호석은 윤기를 살짝 밀어냈다.

윤기는 뛰었다,뛰다가도 다시 고개를 뒤로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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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뒤 보지말고 뛰어!"

윤기는 호석의 말에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뛰었다.

호석은 윤기가 안 보일 때 까지 계속 그 쪽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미안하고,지켜주지 못해서일까..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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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오랜만이네,왜 여기있어"

윤기는 훌쩍이며 말을 하고는 종이와 통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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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일단 집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