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민윤기
36화 "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


위험에 처했을 때 저희 조직도 좀 비상이였죠.

윤기 때문에,


전정국
"S조직 보스인 정호석 위치 추적"


전정국
"빨리 하라고"

그 때요, 제가 형한테 윤기 찾았다고 말 한 거에요.

윤기가 2살 때 사라지고 2년만에, 그 조직은 위험에 처해 있어서

그들의 작전중에 하나는 윤기를 다치지 않게 빠져나오게 한다는 걸 듣고요.


김석진
"...그래서 2년동안 보고도 안 데리고 왔다~?"


전정국
"..ㅎㅎ"


김석진
"전정국 너 뒤질래??????"


김석진
"우리 위쪽에서도 윤기 때문에 비상이였던 거 알잖아"


전정국
"아니 찾았으면 됐지, 왜 그러십니까~.."


김석진
"아이고.. 두야..."


전정국
"그래도 윤기 밝게 자랐지 않습니까?, 다행이죠 그럼"


김석진
"너 이리와, 한 대 맞자"

정국은 석진에게서 뒷걸음질 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민윤기
"체력 훈련 한단다, 물 챙겨 놔라. 오지게 힘들거니까"

윤기는 남준에게 말을 하고는 다시 위로 올라갔다.


김남준
"알겠는데.. 나 왜 버리고 가!!!!"


민윤기
"아 시끄러, 얼른 가자고 새꺄"


김남준
"느엥"


정호석
"정식으로 받은 분들은 저 따라 와주시고, 아닌 분들은 저 분을 따라갑니다"

윤기는 낯설지 않는 얼굴을 보고 놀랐지만 뒤로 하고 따라갔다.

정식으로 임명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한 나 포함 5명 정도, 정식 들어가기 까다롭다던데.

까다롭긴 한가 보네


정호석
"정식만 가질수 있는 것, 가명."


정호석
"그리고 두번째, 기숙사 VIP 1방 들어갈 수있고"

그는 정식의 혜택을 줄줄이 말했다.

윤기는 지루해 조용히 졸고 있었다.


정호석
"나이 제일 어린 쪽부터 가명 정하겠습니다, 이분 따라 와주세요."

윤기는 그 말에 살짝 놀라 졸림에 깨 주변을 바라봤다.

설마.. 나 먼저 아니지..?

그러자 바로 이름이 들려왔다.

"민윤기"

그는 남준의 해커 실력을 보고는 말했다.


김태형
"..너는 이 실력으론 정식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김태형
"..흐음"

그는 뭐가 문제이길래 고민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


김태형
"체력 때문인가 보네."


김태형
"일어나서 체력 훈련 해요,"

호석는 올 때 까지 안절부절 못하며 자신의 사무실 안을 돌아댕겼다.


정호석
"..어떻게 보지, 어떻게 말해야 하지.."


정호석
"날 기억이라도 할까.."

호석이 발걸음이 멈춰지자 그와 동시에 문이 열렸다.


민윤기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