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민윤기
2기 3화 "보고싶다. 민윤기"

이밤을찬란히밝히는걸지켜봐
2020.12.24조회수 274

윤기는 거슬리는 시선을 참고 남준이 일 하는 걸 지켜봤다.


김남준
"너는 할 일 없냐?"


민윤기
"나? 일 째고 왔는데?"

"그렇지, 일 째고 왔지."

윤기는 놀라 뒤를 돌아봤다.

자신의 앞에서 팔짱을 끼고 삐뚤하게 서며 윤기를 바라보는 그.. 김태형..

그리고 옆에서 바라보고 있는 박지민...


민윤기
"그 째고 온 게 아니라, 잠시 남준이 도와준다고 왔어요.."


김태형
"거짓말 안 속아, 가자."


김태형
"지민아, 윤기 좀 끌고 가자"


박지민
"어야~"


민윤기
"..아아"

그 순간 동안 윤기는 잠시 거슬렸던 시선을 잊을 때 였다.

윤기는 자꾸 느껴지는 시선에 꾹 참으며 태형에게 물었다.


민윤기
"제 주변에 조직원 붙여놨어요?"


김태형
"아니. 왜"


민윤기
"아니, 걍.. "

윤기는 태형의 말을 대충 듣고는 컴퓨터로 다시 시선을 옮겼다.

..하아, 미치겠다.


찰칵-

윤기는 작게 사진 찍는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봤다.

찍고 있는 사람이 보이질 않는데

윤기는 의자에 털석 앉으며 일은 때려치고 엎드렸다.

집 가고 싶다.

오랜만에 집이나 갈까.


여러분 솔크죠? 알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외전 있었던 거 까먹고 2기 풀었습니다..ㅋㅋㅋㅋ

오늘부터 언제까지 올릴 예정 ㅎㅎ

나 또 약속 못 지키면 어떡하겠습니까..ㅎㅎ

언제까지로 잡죠.

요즘 분량 짧아서 미안해요, 적당히 써서 자주 올릴라고..ㅎㅎ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