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민윤기

2기 7화 "보고싶다. 민윤기"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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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윤기 어디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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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모르겠네, JK쪽으로 윤기 잠시 맡겨달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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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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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제 새벽에 무슨 일이 좀 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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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몇개월 동안은 윤기 못 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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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갑자기 나타난 태형에 호석과 지민은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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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 무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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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유도 자세히 안 알려주고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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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데리고 와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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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태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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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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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윤기는 창문 밖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윤기는 계속 중얼거리며 몸을 쭈그렸다.

똑똑-

-..들어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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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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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혼자 있고 싶어요. 가주세요."

-..윤기야, 갑자기 우리 조직으로 끌고 가서 많이 화난 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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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면 가주세요."

-..너가 너 힘을 조절 못 한다고 판단해 데리고 온거야..

결국 석진의 마지막 말은 무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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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윤기 어떻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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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안 나와, 밥도 안 먹고 그대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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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많아 화났나.."

정국은 혼잣말을 계속 하다간 이내 알겠다며 석진을 자리에 돌려보냈다.

그리고 정국은 몸을 일으켰다.

똑똑-

다시 들리는 노크 소리, 윤기는 무시하고는 몸을 옆으로 돌려 누웠다.

-안에 있는 거 다 아니까, 들어간다.

윤기는 그 말에 아무 말 안 하고 눈을 감아 자는 척을 시도한다.

6화에서 끊은 걸 7화로 어떻게 이어야할 지 막막해 미루다가 이제야 올린 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