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어. 우리공주
[32화] 많이 힘들었지?



태형
여주 너 정말....


태형
왜 이렇게 이쁘게 생긴거야....!


태형
계속 걱정 되잖아...

여주
으이구...! 우리 태형이 걱정 했어요?


태형
ㅇ....아니야!

여주
(작은말로) 귀여워...


태형
읭? 모라구? 내가 귀엽다구?


태형
방금 귀엽다고 한거지?

여주
/// 아니야!


태형
맞는거 같은데? 우리 여친님 나 엄청 좋아하는 구나!

여주
ㅃ....빨리 안 오면 나먼저 간다!


태형
알겠습니다아아

여주는 빠른걸음으로 먼저간다


태형
ㅎㅎㅎ 귀여워 ㅎㅎㅎ


태형
여주야 같이가자!

태형은 여주에게 달려간다


태형
힝.... 벌써 집이야...

여주
그럼 나 먼저 들어갈게


태형
알았어...

여주는 태형을 등지고 집으로 간다


태형
아, 맞아 여주야!

여주
응? 왜?

여주는 뒤를 돈다

쪽-

태형이 여주의 볼에 뽀뽀를 했다

여주
/// ㅁ...모하는 거야!


태형
작별 인사!

여주
으....! 나 갈꺼야!


태형
잘가!


태형
공주야

여주가 집으로 들어가고 태형도 집으로 간다

여주
다녀왔습니다

엄마
그래~ 잘 다녀왔니?

여주
네


석진
근데 여주 볼이 왜 이렇게 빨게?


윤기
김태형이 뭔짓 한거 아니지?


정국
막내야, 막 태태가 뽀뽀라든가 뽀뽀라든가 뽀뽀를 집에 들어 오기전에 갑.자.기 한건 아니겠지?


남준
에이~ 그럴리가! 정말 그랬으면 우리가 어떻게 할지 모르는데


호석
ㄷㄷㄷ 나같으면 무서워서 못하겠다...


지민
우씨... 김태태 우리 여주한테...

엄마
으이구! 뽀뽀 한번 했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니!

엄마
나중엔 둘이 결혼해서 같이 살텐데...

여주
/// 엄마... 왜 그런말을...

엄마
하기 싫어? 그럼 안해도 되구....

여주
...그건 아니지만

엄마
어차피 너희만 좋다면 지금 해도 되지만....


정국
에이! 엄마!


지민
엄마!


윤기
지금은 안되요

엄마
보시다시피 너희 오빠들이 이렇게 난리를 치니...


태형
여주야~~~~

여주
응? 태형아? 왜 왔어?


윤기
왜 왔냐?

아빠
내가 데려왔어


정국
왜요?

아빠
차타고 집에 오고 있는데 태형이가 보여서 우리집에 같이 가자고 했지


남준
원래 집에 데려오는게 아니라 집까지 데려다주는게 정상이지 않아요?


석진
(끄덕)

아빠
어차피 결혼할껀데 뭐!


지민
태태 부모님이 걱정하실수도 있으니ㄲ....

아빠
내가 이미 전화 해놨다


호석
그럼 태태 오늘 우리집에서 자는거야?


윤기
.....

아빠
자, 그럼 이제 다들 들어가서 자라

오빠들
네

아빠
아! 그리구 태형이는 여주랑 같이 자라

여주
?!?!?!?네?!?!?

오빠들
?!?!?!?


태형
(속마음) 오예!


석진
집에 방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왜 여주방에서 자요?

아빠
어차피 결혼 할꺼잖아

여주
아......

아빠
이제 들어가서 자라


윤기
(태형에게 속삭이며) 태형아 여주 건들면 알지...?


태형
ㄷ..당연하지

여주
?오빠 태형이한테 무슨 얘기했어?


윤기
아무말도 안 했어

여주
그래? 그럼 오빠 잘자!


윤기
응! 우리 공주도 잘자!


태형
자, 그럼 우린 여주방으로!!


태형
여주방 오랜만에 들어 온다

여주
? 난 너랑 같이 방에 들어온 기억이 없는데...?


태형
너 잃어버렸을때

여주
아....


태형
나 너 잃어 버렸다고 했을때 엄청 울었는데


태형
여주 오빠들도 그렇고....

여주
.....


태형
그래서 너 보고싶을때마다 여기 들어왔어

여주
너도 많이 힘들었겠다...


태형
너가 여주인걸 알았을땐 집에서 엄청 울었어..

여주
나도 우리 진짜가족을 찾았을때 완전 울었어...


태형
....

여주
울지마... 다 지난 일이잖아 .... 나도 찾았고....이제부터 행복하면 되지


태형
....

여주
울지마.....


태형
....알았어..

여주
그래

태형은 몇분뒤 울음을 그쳤다

여주
이제 진정 좀 됐어?


태형
웅....

여주
그럼 이제 자자


태형
웅

여주
난 바닥에서 잘게


태형
? 왜 바닥에서 자!

여주
그럼? 침대가 1개 밖에 없는데...


태형
같이 자면 되지!

여주
///


태형
부끄러운거야?

여주
ㅇ...아니야!


태형
그럼 빨리와!

여주
알았어..!

여주는 태형이 옆에 눕는다


태형
ㅎㅎㅎㅎㅎㅎ

여주
왜 웃어?


태형
좋아서..


태형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일은 상상도 못했는데..

여주
...


태형
응? 여주야 벌써자?

여주
....


태형
여주야 우리 이제 웃기만 하자...


태형
잘자

태형도 편하게 눈을 감고 잔다

태형은 정말 행복해 보였다

다음에 일어난 일을 상상도 못한체....


작까
여기서끝!


작까
여러분....제가 요즘에 하루에 1개씩 안 올리죠...


작까
왜냐면 평일에는 이제 학원에서 끝나고 집에 오면 11시 아님 12시 예요....


작까
그나마 방학이라서 11시 아님 12시에 오는거지, 개학을 하면 더 늦을 수도 있어여..ㅜㅠ


작까
집에 들어오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려요...


작까
그래서 앞으로는 1일1연제가 힘들것 같아요....


작까
개학하고 평일에는 시간이 되면 1개씩 올릴꺼고, 주말엔 분량 빵빵하게 해서 2개 올릴께요!!!


작까
그리구 이제 마지막에 댓글 보기는 주말에 올릴때만 쓸게여


작까
평일에는 에피소드를 쓰는것도 힘들것 같아서...


작까
제 작품을 기다려 주시는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까
오늘 분량 빵빵하게 썼으니까 재미있게 봐주세요!


작까
그럼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작까
댓글은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